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30 ☆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☆ |6| 2010-11-05 김광자 5808
59761 11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16,9-15 묵상/ 이복순 할 ... |1| 2010-11-06 권수현 4498
59764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라? 2010-11-06 노병규 5428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11-09 김명준 4128
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 |2| 2010-11-11 윤경재 6348
59981 진리를 눈 뜸 - 윤경재 |2| 2010-11-15 윤경재 4628
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- 윤경재 2010-11-16 윤경재 6068
60044 "주님을 찬미하라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3878
60068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1-18 박명옥 5078
60075 "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" - 11.18, 이수 ... 2010-11-19 김명준 4738
6008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(레위기10,1-20) ... |1| 2010-11-19 장기순 5208
60086 성전과 복마전 2010-11-19 노병규 4238
60147 "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1, |1| 2010-11-21 김명준 4948
60219 노아의 방주에 없는 것 - 윤경재 |2| 2010-11-24 윤경재 4688
60230 ♡ 미사 입·퇴장 예의를 지킵시다 ♡ 2010-11-25 이부영 5618
60267 기도하는 마음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6 이순정 5598
60282 ♡ 영혼의 밥, 잘 챙깁시다 ♡ |2| 2010-11-27 이부영 7248
60291 자기의 마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7 이순정 5068
60356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2| 2010-12-01 김광자 5608
60364 ♡ 자비로우신 주님 ♡ 2010-12-01 이부영 4758
60369 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 2010-12-01 노병규 6518
60417 산모의 정결례(레위기12,1-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2-03 장기순 7688
60419 열성인가, 극성인가? 2010-12-03 노병규 5858
60483 통즉불통 불통즉통 - 윤경재 2010-12-06 윤경재 7238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8 이순정 6348
60555 나무토막 한 개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9 이순정 5398
60603 화가 빛이 되도록 2010-12-11 노병규 6138
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 2010-12-12 윤경재 3978
606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0-12-12 박명옥 5338
60909 "하느님을 향하여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2-23 김명준 4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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