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3079 |
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
|
2018-09-01 |
김중애 |
1,626 | 0 |
125080 |
용서와 믿음
|
2018-11-12 |
이정임 |
1,626 | 2 |
127645 |
두 제자에게 하신 예수의 작별 인사
|
2019-02-16 |
박현희 |
1,626 | 0 |
128145 |
"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?"
|
2019-03-09 |
박현희 |
1,626 | 0 |
129048 |
4.16.배신의 죄보다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9-04-16 |
송문숙 |
1,626 | 6 |
129668 |
삶이란
|
2019-05-13 |
김중애 |
1,626 | 4 |
129760 |
부활 제4주간 토요일
|12|
|
2019-05-18 |
조재형 |
1,626 | 12 |
136571 |
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. (마태5, ...
|
2020-03-06 |
김종업 |
1,626 | 0 |
13712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/2020.03.2 ...
|
2020-03-28 |
한택규 |
1,626 | 0 |
137463 |
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
|
2020-04-11 |
김종업 |
1,626 | 0 |
13755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 ...
|
2020-04-15 |
김중애 |
1,626 | 4 |
13978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47-53/2020.07 ...
|
2020-07-30 |
한택규 |
1,626 | 1 |
140172 |
파스카 주님의 구원 은총 -회개, 가난, 겸손- 이수철 ...
|2|
|
2020-08-18 |
김명준 |
1,626 | 8 |
140460 |
9.1. “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|
2020-09-01 |
송문숙 |
1,626 | 3 |
140984 |
중력을 거스르며 이룬 관악산 육봉 등반 사건 - 윤경재 요 ...
|
2020-09-24 |
윤경재 |
1,626 | 0 |
141231 |
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 ...
|1|
|
2020-10-06 |
최원석 |
1,626 | 2 |
141446 |
불행하여라, 너희 율법 교사들아!
|1|
|
2020-10-15 |
최원석 |
1,626 | 2 |
145212 |
그리스도의 마음, 사랑을 주는 것, 사랑이다. (마르12, ...
|
2021-03-12 |
김종업 |
1,626 | 0 |
145979 |
[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복음을 선포하여라. (마르16, ...
|
2021-04-10 |
김종업 |
1,626 | 0 |
1553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6)
|
2022-05-26 |
김중애 |
1,626 | 5 |
3042 |
함께 있어줄 사람(12/18)
|
2001-12-17 |
노우진 |
1,625 | 18 |
3309 |
주님 뜻대로
|
2002-02-27 |
김태범 |
1,625 | 7 |
5124 |
행복한 아기
|
2003-07-16 |
권영화 |
1,625 | 6 |
6213 |
당신이 필요합니다
|
2004-01-03 |
이정흔 |
1,625 | 8 |
6390 |
인생의 허전함
|
2004-01-31 |
양승국 |
1,625 | 20 |
6661 |
복음산책(사순 제3주일)
|
2004-03-14 |
박상대 |
1,625 | 7 |
7946 |
(복음산책) 사랑과 용서의 등식
|5|
|
2004-09-15 |
박상대 |
1,625 | 7 |
7947 |
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
|7|
|
2004-09-16 |
황미숙 |
1,054 | 2 |
88539 |
▶쿼바디스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 ...
|3|
|
2014-04-15 |
이진영 |
1,625 | 25 |
8867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사랑이 증명될 때 ...
|1|
|
2014-04-21 |
김혜진 |
1,625 | 11 |
103424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6-03-27 |
이미경 |
1,62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