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911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... |1| 2010-12-24 박명옥 6558
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... 2010-12-24 장기순 5228
60946 예수성탄 대축일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25 이순정 5468
60971 포대기같은 성가정 2010-12-26 노병규 5628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2-31 장기순 4398
61179 나눔과 반성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04 이순정 7728
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2| 2011-01-05 김광자 5768
6127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6| 2011-01-09 김광자 6468
61295 "소통과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1-09 김명준 3958
61302 축복의 눈 |7| 2011-01-10 박영미 4808
61317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0 이순정 4778
61318 희망을 주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10 이순정 5738
61333 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1 이순정 5018
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.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2 이순정 5178
61359 해골물 체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2 윤혜경 6518
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13 김광자 5648
61395 은총의 조건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4 노병규 6988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5 노병규 5678
61460 "인생 디자인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17 김명준 5938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1-01-18 박명옥 8128
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0 이순정 5458
61512 "샘솟는 기쁨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20 김명준 5798
61516 바람이 분다 그러나 고요하다 |8| 2011-01-21 박영미 6268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1 노병규 6558
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 ... |3| 2011-01-21 장기순 5358
61526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예수 ... |1| 2011-01-21 권수현 5258
61544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3.20-21 묵상/ 존재감 |1| 2011-01-22 권수현 3948
6156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 |6| 2011-01-22 김광자 6768
61580 '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'(손희송 신부) 2011-01-23 이부영 5238
61639 인사하지 말라하심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6 노병규 7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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