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661 가난에 대하여 . |1| 2011-05-22 김창훈 4568
64677 그리스도인은 듣는 존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3 이순정 5798
64695 어려움 가운데서 빛나는 주님의 평화 - 김찬선(레오나르도 ... 2011-05-24 노병규 8228
64743 머문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1-05-26 이순정 5488
64744 병적인 양심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4| 2011-05-26 최유미 7058
64755 걸인 이야기 (beggar) |4| 2011-05-26 김창훈 6048
64787 5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8-21 묵상/ 박해를 ... 2011-05-28 권수현 3708
64829 5월30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26-16,4ㄱ/ 생명의 ... |1| 2011-05-30 권수현 3878
64836 간음한 여인 (반동형성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5-30 최유미 6638
6485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 2011-05-31 김종업 5728
64898 성목요일 (희생과 봉사?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06-01 최유미 5578
6492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드로의 그림자 2011-06-02 최규성 5018
64954 미사와 묵주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3 이순정 6528
6505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힘겨움 2011-06-07 최규성 5408
65062 "관상과 활동의 일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7 김명준 4338
65070 전자파이야기. 2011-06-07 김창훈 3908
65116 "울타리, 길, 중심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9 김명준 5498
65176 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1-06-12 이은숙 8828
65218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좁은 문 ... 2011-06-14 권수현 4028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 2011-06-15 김종업 7068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5 이순정 5828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5 김명준 5528
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? 좋은 것을?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6-18 노병규 5518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8 이순정 4308
65381 눈 송곳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6-20 노병규 5788
65394 부탁드립니다 <펌> |6| 2011-06-20 김미자 6348
65454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-반영억신부-(마태7,21-29) |1| 2011-06-23 김종업 7938
6545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위 선 |2| 2011-06-23 최규성 6498
6547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순종 하셨습니다.(묵상) |3| 2011-06-24 이정임 4228
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-반영억신부- |2| 2011-06-24 김종업 7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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