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836 간음한 여인 (반동형성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5-30 최유미 6728
6485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 2011-05-31 김종업 5758
64898 성목요일 (희생과 봉사?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06-01 최유미 5588
6492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드로의 그림자 2011-06-02 최규성 5028
64954 미사와 묵주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3 이순정 6588
6505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힘겨움 2011-06-07 최규성 5478
65062 "관상과 활동의 일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7 김명준 4428
65070 전자파이야기. 2011-06-07 김창훈 4068
65116 "울타리, 길, 중심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9 김명준 5598
65176 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1-06-12 이은숙 8988
65218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좁은 문 ... 2011-06-14 권수현 4038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 2011-06-15 김종업 7188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5 이순정 6098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5 김명준 5638
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? 좋은 것을?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6-18 노병규 5548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8 이순정 4368
65381 눈 송곳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6-20 노병규 5798
65394 부탁드립니다 <펌> |6| 2011-06-20 김미자 6428
65454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-반영억신부-(마태7,21-29) |1| 2011-06-23 김종업 8118
6545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위 선 |2| 2011-06-23 최규성 6548
6547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순종 하셨습니다.(묵상) |3| 2011-06-24 이정임 4248
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-반영억신부- |2| 2011-06-24 김종업 8098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2011-06-24 유웅열 4068
6549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길이요 진리 ... 2011-06-24 최규성 3968
65556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![허윤석신부님] 2011-06-27 이순정 4788
65580 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 ... 2011-06-28 김종업 6978
65595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6-28 오미숙 4768
65633 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 2011-06-30 김종업 6028
65636 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 ... 2011-06-30 노병규 1,0448
65725 겸손을 알아보는 겸손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4 노병규 5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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