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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481 |
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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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유웅열 |
396 | 8 |
65498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길이요 진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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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최규성 |
383 | 8 |
65556 |
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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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이순정 |
461 | 8 |
65580 |
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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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김종업 |
694 | 8 |
65595 |
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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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오미숙 |
464 | 8 |
65633 |
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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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김종업 |
601 | 8 |
65636 |
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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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노병규 |
1,043 | 8 |
65725 |
겸손을 알아보는 겸손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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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노병규 |
587 | 8 |
65732 |
믿음의 바탕인 겸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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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노병규 |
532 | 8 |
65757 |
요아스의 변절과 즈카르야의 살해 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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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이정임 |
430 | 8 |
65838 |
책임은 무겁게, 몸은 가볍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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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노병규 |
588 | 8 |
65878 |
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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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0 |
노병규 |
545 | 8 |
65900 |
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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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최유미 |
563 | 8 |
65902 |
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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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이순정 |
524 | 8 |
65903 |
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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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최규성 |
551 | 8 |
65932 |
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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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김명준 |
537 | 8 |
65944 |
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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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이정임 |
651 | 8 |
65971 |
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-반영억신부-(마태11,28-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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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김종업 |
620 | 8 |
66005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사람*살아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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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최규성 |
529 | 8 |
66013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찾는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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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최규성 |
43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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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보다 앞서지 말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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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오미숙 |
44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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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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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김명준 |
479 | 8 |
66128 |
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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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0 |
오미숙 |
513 | 8 |
66191 |
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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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2 |
노병규 |
68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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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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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2 |
김명준 |
476 | 8 |
66269 |
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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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오미숙 |
511 | 8 |
66274 |
인생의 끝에 서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3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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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김종업 |
62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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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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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노병규 |
59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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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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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오미숙 |
4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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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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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오미숙 |
435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