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2011-06-24 유웅열 3968
6549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길이요 진리 ... 2011-06-24 최규성 3838
65556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![허윤석신부님] 2011-06-27 이순정 4618
65580 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 ... 2011-06-28 김종업 6948
65595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6-28 오미숙 4648
65633 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 2011-06-30 김종업 6018
65636 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 ... 2011-06-30 노병규 1,0438
65725 겸손을 알아보는 겸손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7-04 노병규 5878
65732 믿음의 바탕인 겸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4 노병규 5328
65757 요아스의 변절과 즈카르야의 살해 (묵상) 2011-07-05 이정임 4308
65838 책임은 무겁게, 몸은 가볍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08 노병규 5888
65878 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0 노병규 5458
65900 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7-11 최유미 5638
65902 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11 이순정 5248
6590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 2011-07-11 최규성 5518
65932 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1-07-12 김명준 5378
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 2011-07-13 이정임 6518
65971 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-반영억신부-(마태11,28-3 ... |1| 2011-07-14 김종업 6208
66005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사람*살아난 ... 2011-07-15 최규성 5298
66013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찾는 사람 ... 2011-07-15 최규성 4398
66045 하느님보다 앞서지 말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7 오미숙 4468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7-18 김명준 4798
66128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0 오미숙 5138
66191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22 노병규 6818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1-07-22 김명준 4768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6 오미숙 5118
66274 인생의 끝에 서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36 ... |1| 2011-07-26 김종업 6218
66278 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7-26 노병규 5928
66292 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7 오미숙 4868
66379 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30 오미숙 4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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