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28 “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삶” - .5.17, 이수철 프란치 ... 2011-05-17 김명준 5628
64554 성모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성모님처럼 살아야한다.[허윤석신부 ... 2011-05-18 이순정 7898
64594 사진묵상 - 열두번째 도전 |4| 2011-05-20 이순의 5198
64624 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하느님과 ... 2011-05-21 권수현 3718
64658 "길, 집, 일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5-22 김명준 4588
64661 가난에 대하여 . |1| 2011-05-22 김창훈 4658
64677 그리스도인은 듣는 존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3 이순정 5998
64695 어려움 가운데서 빛나는 주님의 평화 - 김찬선(레오나르도 ... 2011-05-24 노병규 8808
64743 머문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1-05-26 이순정 5798
64744 병적인 양심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4| 2011-05-26 최유미 7538
64755 걸인 이야기 (beggar) |4| 2011-05-26 김창훈 6218
64787 5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8-21 묵상/ 박해를 ... 2011-05-28 권수현 4008
64829 5월30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26-16,4ㄱ/ 생명의 ... |1| 2011-05-30 권수현 4018
64836 간음한 여인 (반동형성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5-30 최유미 6818
6485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 2011-05-31 김종업 5798
64898 성목요일 (희생과 봉사?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06-01 최유미 5588
6492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드로의 그림자 2011-06-02 최규성 5118
64954 미사와 묵주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3 이순정 6618
65052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힘겨움 2011-06-07 최규성 5538
65062 "관상과 활동의 일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7 김명준 4538
65070 전자파이야기. 2011-06-07 김창훈 4088
65116 "울타리, 길, 중심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09 김명준 5628
65176 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1-06-12 이은숙 9028
65218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좁은 문 ... 2011-06-14 권수현 4068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 2011-06-15 김종업 7248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5 이순정 6168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5 김명준 5708
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? 좋은 것을?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6-18 노병규 5648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6-18 이순정 4438
65381 눈 송곳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6-20 노병규 5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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