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02 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 2002-10-30 박미라 1,6206
5396 영적인 가난뱅이 2003-09-01 마남현 1,62010
6986 나는 "길" 2004-05-03 이한기 1,6206
7282 제자공동체 |1| 2004-06-18 박용귀 1,62010
7714 화해 |2| 2004-08-16 박용귀 1,6209
29334 **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... ... |3| 2007-08-10 이은숙 1,6206
29335     Re:** 떼제 ... 오, 떼제 ... ... |1| 2007-08-10 이은숙 4762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3 박명옥 1,6207
90473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0강 하느님의 뜻이란 ... |1| 2014-07-18 이정임 1,6203
100514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 ... 2015-11-18 김동식 1,6202
102055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 2016-01-27 유웅열 1,6201
10734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... |1| 2016-10-08 주병순 1,6202
1178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일 ... |1| 2018-01-27 김동식 1,6201
122459 2018년 8월 6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2018-08-06 김중애 1,6200
123049 8.31.말씀기도."깨어 있어라."- 이영근신부 |1| 2018-08-31 송문숙 1,6200
123481 ★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|1| 2018-09-16 장병찬 1,6200
1240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0) ... |1| 2018-10-07 김명준 1,6203
125367 가면을 벗으면... 2018-11-22 김중애 1,6200
126073 12.18. 의로운 사람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8 송문숙 1,6200
127545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6200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9-02-20 주병순 1,6202
12824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 ... 2019-03-13 주병순 1,6200
129262 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-04-24 장병찬 1,6201
129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7) 2019-05-27 김중애 1,6206
130328 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 2019-06-11 김중애 1,6201
137723 <고통 없이는 생명을 낳을 수 없다> (요한 3,16-21 ... 2020-04-22 김종업 1,6200
13797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9 2020-05-03 김중애 1,6201
138446 2020년 5월 24일[(백) 주님 승천 대축일 (홍보 주 ... 2020-05-24 김중애 1,6200
139380 [복음의 삶]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2020-07-09 이부영 1,6200
140340 삶이란 주는 것이다 2020-08-26 김중애 1,6201
140531 믿음의 초석 |1| 2020-09-04 이정임 1,6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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