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224 한 눈 팔지마라 (루가10,1-9) 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1-10-18 김종업 6208
68249 忠誠스러운 忠實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-10-19 노병규 5468
68253 (독서강론)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... |1| 2011-10-19 노병규 4808
68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불과 칼 2011-10-19 김혜진 6998
68293 유혹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1 오미숙 6178
68304 변화를 두려워마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 2011-10-21 노병규 6868
68391 + 성장과 변화에 감사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 ... 2011-10-25 김세영 5518
68404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 ... 2011-10-26 노병규 8268
68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6 이미경 8678
68415 + 있는 힘을 다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0-26 김세영 6288
68491 선인장은 하느님이 그립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30 오미숙 4828
68520 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2011-10-31 노병규 5428
68646 + 부자였으면 좋겠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5 김세영 5238
68650     피정안내**사랑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5 김종업 2231
68651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-안젤름 그륀 신부 2011-11-05 유웅열 5508
68674 건망증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06 오미숙 5648
6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웅덩이와 바다 2011-11-07 김혜진 6948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... 2011-11-07 김세영 5558
68702 원하지 않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7 노병규 6208
68738 +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9 김세영 5948
68827 + 평신도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3 김세영 5208
68903 + 작은 일에 충실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6 김세영 5768
68955 사귐은 적고 일이 너무 많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2011-11-18 노병규 5698
68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신부처럼 2011-11-18 김혜진 7948
69045 <신을 벗어라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1-11-22 김세영 7858
69104 미리 준비하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4 노병규 6218
69216 + 나의 믿음에 달려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28 김세영 4428
69383 행복 타령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03 노병규 5768
69552 +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10 김세영 4008
69569 참 만남의 행복 - 12,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12-10 김명준 4698
69605 성지순례2-본질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12 오미숙 5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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