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7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2002-08-12 이인옥 1,6238
4637 삶을 깊이있게 살아야되는 이유 2003-03-20 은표순 1,6239
4980 국가정책과 하느님 2003-06-07 정병환 1,6230
4989 복음산책 (연중10주간 화요일) 2003-06-10 박상대 1,6239
5220 역사발전의 주체는 하느님입니다 2003-08-01 정병환 1,6232
6945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(2) 2004-04-28 박영희 1,62312
13949 평범함의 은총, 평범함의 행복 |7| 2005-12-05 양승국 1,62314
63926 4월 25일 부활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1-04-25 노병규 1,62327
90319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 수련/ 제16강 영적 위안과 ... |3| 2014-07-09 이정임 1,6234
90320     사람이 사랑이 되는 법 |1| 2014-07-10 이정임 5193
93023 "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4-12-04 김명준 1,62317
105038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9| 2016-06-22 조재형 1,62313
116043 영적 세속성에 빠지게 되면 2017-11-09 김중애 1,6230
117028 ♣ 12.24 주일/ 믿음과 희생과 사랑으로 만드는 내 구 ... |2| 2017-12-23 이영숙 1,6234
117498 1.11.기도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” - 파 ... 2018-01-11 송문숙 1,6231
118108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18-02-07 박윤식 1,6230
1212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|1| 2018-06-17 최원석 1,6231
1215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 ... |1| 2018-06-29 김동식 1,6231
121658 가라 |1| 2018-07-04 최원석 1,6232
1217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8) ‘18 ... 2018-07-07 김명준 1,6230
121966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.. |1| 2018-07-14 김중애 1,6231
122387 오늘의 기도 180803 금 2018-08-03 김명준 1,6230
1225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7-4 영혼의 근원) 2018-08-11 김중애 1,6231
122883 8.25.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... |1| 2018-08-25 송문숙 1,6230
123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0) 2018-09-10 김중애 1,6236
123697 순교자 성월에 떠오른 묵상입니다 2018-09-23 박관우 1,6230
12404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. 어머니) 2018-10-06 김중애 1,6231
125367 가면을 벗으면... 2018-11-22 김중애 1,6230
126073 12.18. 의로운 사람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8 송문숙 1,6230
127545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6230
127667 신부님 강론(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?) 2019-02-17 강만연 1,6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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