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20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- 양주올리베 ... |1| 2018-12-08 송문숙 1,6211
130643 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/ 연중 제 12주간 목요 ... |3| 2019-06-27 박윤식 1,6214
13113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 깊숙히 꽂힌 언어는 지지 않 ... 2019-07-16 김중애 1,6217
136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7) 2020-03-07 김중애 1,6215
137983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(4) 부르심 (요한10:1~10 ... 2020-05-04 김종업 1,6210
138364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0-05-19 주병순 1,6210
138740 2020년 6월 6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] 2020-06-06 김중애 1,6210
139212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2020-07-01 김중애 1,6211
139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5,1-2.10-14/202 ... 2020-08-04 한택규 1,6210
140002 인생덕목(2) 2020-08-10 김중애 1,6211
1403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 ... |2| 2020-08-26 김동식 1,6210
141107 <하늘 길 기도 (2454) ‘20.9.30. 수.> 2020-09-30 김명준 1,6211
143363 내적순례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 ... |1| 2021-01-03 김명준 1,6218
144763 2.23.“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... |1| 2021-02-22 송문숙 1,6213
145133 자비하신 주님과 일치의 여정 -기도, 회개, 겸손(자기인식 ... |2| 2021-03-09 김명준 1,6217
14537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뜻 ... 2021-03-18 박양석 1,6211
145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1) 2021-04-01 김중애 1,6213
145971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... 2021-04-09 주병순 1,6210
146637 진복 팔단(제3부) 2021-05-07 김중애 1,6211
146889 <가실 줄을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> 2021-05-17 방진선 1,6210
14690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다마스쿠스 사건 이후 ... 2021-05-17 박양석 1,6212
146970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. 박상미 지음 6. 2021-05-20 강헌모 1,6211
149955 25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 ... |1| 2021-09-24 김대군 1,6211
4031 남이 바라는것, 내가 줄수 있는 것 2002-09-12 유대영 1,6201
4859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수요일) 2003-05-07 박상대 1,6208
5540 아침에 듣는 새 소리 2003-09-23 권영화 1,6204
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-02-23 박영희 1,6207
31245 게으름뱅이의 천국에 대한 동경! |9| 2007-10-31 황미숙 1,62011
90473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0강 하느님의 뜻이란 ... |1| 2014-07-18 이정임 1,6203
974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5-06-15 이미경 1,62015
97646     Re: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5 김대영 4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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