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9) 2016-11-09 김중애 1,6114
109025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|6| 2016-12-30 조재형 1,61110
116216 2017년 11월 16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 ... 2017-11-16 김중애 1,6110
1168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6) ... |1| 2017-12-17 김명준 1,6111
116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다섯 |1| 2017-12-20 양상윤 1,6112
117019 12/23♣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(김대 ... 2017-12-23 신미숙 1,6113
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5) 2018-02-25 김중애 1,6114
1185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8) ‘1 ... |1| 2018-02-27 김명준 1,6113
1210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먼저 사랑받았으니) |1| 2018-06-10 김중애 1,6111
122317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독서 (예레14,17ㄴ-22) 2018-07-31 김종업 1,6110
122793 6.21.말씀기도 - "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 ... 2018-08-21 송문숙 1,6111
1231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 ... |2| 2018-09-03 김시연 1,6113
1238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 ... |1| 2018-09-29 김시연 1,6111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2018-11-21 김중애 1,6110
126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2| 2018-12-19 김동식 1,6112
1271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 ... |2| 2019-01-26 김동식 1,6111
1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8) 2019-01-28 김중애 1,6117
127548 2.13.속이 중요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3 송문숙 1,6114
127725 개안開眼의 여정 -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- ... |3| 2019-02-20 김명준 1,6119
1312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난이 다가올 때 마다...) 2019-07-21 김중애 1,6116
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9) 2019-09-09 김중애 1,6116
134107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삶 -참 부요하고, 자유롭고, 행복한 ... |2| 2019-11-25 김명준 1,6116
1342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강한 믿음은 치유와 구원의 은 ... 2019-12-02 김중애 1,6112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... |2| 2020-03-02 김명준 1,6116
13767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8 2020-04-20 김중애 1,6110
138316 혼자가 아닙니다. (요한14,15-21) 2020-05-17 김종업 1,6110
138899 거꾸로 듣는 사람들 (同態復讐法)? (마태 5:38-42 ... 2020-06-15 김종업 1,6110
139900 홍수가 그치다 |2| 2020-08-05 이정임 1,6114
140141 [성모 승천 대축일 독서 묵상] (묵시 11,19ㄱ; ... 2020-08-16 김종업 1,6110
155873 <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> |1| 2022-06-23 방진선 1,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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