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355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. |2| 2018-10-19 최원석 1,5992
125248 11.18.사람의 아들이 가까이 온 줄 깨달아라 - 양주 ... 2018-11-18 송문숙 1,5991
125846 12.9.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랖- 양주 올리 ... 2018-12-09 송문숙 1,5990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01-08 김명준 1,5996
126779 1.14.말씀기도. - 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 |1| 2019-01-14 송문숙 1,5991
128877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9-04-08 최원석 1,5990
12962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19-05-11 김중애 1,5990
12980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2| 2019-05-20 조재형 1,59912
130400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할 것은 ‘예.’ 하고,‘아니요. ... |1| 2019-06-15 최원석 1,5991
132448 환난이 주는 의미는? 2019-09-10 김중애 1,5993
1338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... |1| 2019-11-12 정민선 1,5992
136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0-03-19 김동식 1,5994
137589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 ... 2020-04-16 주병순 1,5990
137646 하느님의 자비주일 복음 이야기 2020-04-19 강만연 1,5990
13782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3 2020-04-26 김중애 1,5991
138527 태생 맹인의 치유. 2020-05-28 김중애 1,5991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5991
14012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... 2020-08-15 주병순 1,5991
140234 <하늘 길 기도 (2414) ‘20.8.21.금.> 2020-08-21 김명준 1,5992
141581 성경바로알기 / 카타크리마(斷罪) 2020-10-21 김종업 1,5990
144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9) 2021-02-19 김중애 1,5995
154969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22-05-09 주병순 1,5990
155771 재물(財物)은 육(肉)의 힘이 될 수 있는 ‘세상의 스팩( ...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5990
159118 깨어 있으라. (마태복음24장36~44절) |2| 2022-11-27 김종업로마노 1,5991
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-12-08 박미라 1,5986
3839 기다림의 삶 2002-07-13 최원석 1,5984
6698 ♣ 케리그마 ♣ 2004-03-20 조영숙 1,5984
7919 하느님의 길! |10| 2004-09-10 황미숙 1,5988
10940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! 2005-05-18 장병찬 1,5985
9171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삶이 힘겨울 때 마다 |3| 2014-09-25 노병규 1,59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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