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 ... 2018-02-03 김동식 1,6150
118138 2018년 2월 8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... 2018-02-08 김중애 1,6150
118447 사순 제1주간 화요일: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/ 조욱 ... 2018-02-20 강헌모 1,6150
120668 5.24.기도"나를 믿는 이 작은 이 가운데 하나라도~'- ... |2| 2018-05-24 송문숙 1,6151
121005 가톨릭기본교리(44-4 공심판) 2018-06-08 김중애 1,6151
122717 【나를 닮은 너에게】진보된 정신기도 2018-08-17 김철빈 1,6150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 ... 2018-08-23 김중애 1,6157
1234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7) ’18 ... 2018-09-14 김명준 1,6153
1241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IQ 가 얼마나 높으신지) 2018-10-10 김중애 1,6151
1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7) 2019-02-17 김중애 1,6156
1280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1| 2019-03-04 김시연 1,6151
128243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9-03-13 최원석 1,6153
128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5) 2019-03-15 김중애 1,6153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159
129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2) 2019-05-12 김중애 1,6155
130802 1분명상/마음의 그릇 2019-07-03 김중애 1,6151
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9) 2019-09-09 김중애 1,6156
134107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삶 -참 부요하고, 자유롭고, 행복한 ... |2| 2019-11-25 김명준 1,6156
1342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강한 믿음은 치유와 구원의 은 ... 2019-12-02 김중애 1,6152
137649 거미의 비유 2020-04-19 김기환 1,6151
138316 혼자가 아닙니다. (요한14,15-21) 2020-05-17 김종업 1,6150
138638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6150
1392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5 김명준 1,6151
1552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께서 죄에서 벗어나 ... |1| 2022-05-24 김 글로리아 1,6153
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(연중 22주 수) 2001-09-05 상지종 1,61414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6142
6049 애절한 눈빛 2003-11-30 박영희 1,6147
6336 복음산책 (연중2주간 금요일) 2004-01-22 박상대 1,6149
6474 친절묵상- 운전수아저씨들, 파이팅! 2004-02-13 배순영 1,6149
7284 ...감자 캐기... |5| 2004-06-18 조숙영 1,6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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