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299 한결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5-26 최원석 1,6025
155907 용서(容恕)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...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1,6020
2212 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 2001-04-27 김현근 1,6016
2576 나의 이웃과 웬수? 2001-07-16 오상선 1,60113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6012
5853 복음산책 (모든 성인 대축일) 2003-11-01 박상대 1,60117
6203 속사랑- 기쁜 소식은... 2004-01-01 배순영 1,60110
6606 복음산책(사순1주간 금요일) 2004-03-05 박상대 1,60116
31245 게으름뱅이의 천국에 대한 동경! |9| 2007-10-31 황미숙 1,60111
50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4 이미경 1,60113
997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10-13 이미경 1,6014
100952 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성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 2015-12-08 김명준 1,60114
10303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 2016-03-09 조재형 1,60116
105187 †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! 2016-06-29 윤태열 1,6010
1185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1| 2018-02-25 김동식 1,6010
120671 2018년 5월 24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 ... 2018-05-24 김중애 1,6010
123570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... |1| 2018-09-19 박윤식 1,6010
1237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만이 ... 2018-09-24 김중애 1,6014
12379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. 2018-09-27 김중애 1,6010
125360 2018년 11월 22일(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 ... 2018-11-22 김중애 1,6010
125827 대림 제2주일/피와 땀의 눈물/빠다킹 신부 2018-12-08 원근식 1,6012
125846 12.9.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랖- 양주 올리 ... 2018-12-09 송문숙 1,6010
1285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... |1| 2019-03-25 김시연 1,6011
128816 4.6.근본에로 돌아가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06 송문숙 1,6014
128877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9-04-08 최원석 1,6010
12962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19-05-11 김중애 1,6010
12980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2| 2019-05-20 조재형 1,60112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6011
13782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3 2020-04-26 김중애 1,6011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6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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