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80 밥퍼 수녀님 (대림 제 1주 수요일) |4| 2004-11-30 이현철 1,6078
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|2| 2005-07-15 양승국 1,60715
11647     Re: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|1| 2005-07-16 신성자 8432
14488 12월 27일-깨달음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 2005-12-27 조영숙 1,6077
4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안함을 누리기 위해 ... |7| 2009-07-16 김현아 1,60716
106330 "겸손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산다."(박영식 야고 ... 2016-08-27 김영완 1,6071
1078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|1| 2016-11-02 김중애 1,6070
115145 수호천사 |2| 2017-10-02 최원석 1,6074
118584 2018년 2월 26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... 2018-02-26 김중애 1,6070
119819 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... |1| 2018-04-18 박미라 1,6070
119821     Re: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... 2018-04-18 강칠등 6570
119832 2018년 4월 19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... 2018-04-19 김중애 1,6070
1213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로이시오 ... |2| 2018-06-20 김동식 1,6071
1224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0) ‘1 ... 2018-08-08 김명준 1,6072
122803 당신은 소중한 사람. 2018-08-21 김중애 1,6071
123629 ★ 지혜에 이르는 길 |1| 2018-09-21 장병찬 1,6070
12545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8-11-25 김중애 1,6072
12549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 ... 2018-11-26 박관우 1,6072
1287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 ... |1| 2019-04-01 김시연 1,6071
1293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성령 안의 삶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... 2019-04-30 김중애 1,6078
131522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. 2019-08-04 김중애 1,6071
135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0-01-14 김명준 1,6073
1403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5,1-13/2020.08. ... 2020-08-28 한택규 1,6070
140631 빠다킹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2020-09-09 박양석 1,6071
146090 4.15. “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” ... |1| 2021-04-14 송문숙 1,6073
1550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3,16-20/부활 제4주간 목 ... |1| 2022-05-12 한택규 1,6071
156390 연꽃 |1| 2022-07-19 이경숙 1,6071
359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2 배기완 1,6067
4289 당신이 임금이신 이유는?(11/24) 2002-11-24 오상선 1,60615
4333 어리석은 부자 2002-12-10 정병환 1,6062
5231 성서속의 사랑(31)- 부자 삼대 못간다 2003-08-03 배순영 1,6065
5232 복음산책 (마리아 비안네 신부) 2003-08-04 박상대 1,60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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