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11 복음산책 (바실리오/그레고리오) 2004-01-02 박상대 1,59711
6474 친절묵상- 운전수아저씨들, 파이팅! 2004-02-13 배순영 1,5979
6532 복음산책 (연중7주간 화요일) 2004-02-24 박상대 1,59715
7055 고통을 뛰어 넘는 데에 2004-05-13 박영희 1,5978
7936 십자가 |12| 2004-09-14 오상선 1,59715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 2004-12-30 조영숙 1,59710
103157 ♣ 3.15 화/ 하늘나라 시민의 의식과 삶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03-14 이영숙 1,5975
108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과 성령의 세례를 ... |2| 2016-12-04 김혜진 1,5974
109373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1| 2017-01-13 주병순 1,5971
121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, 그러겠습니다. 하고 큰소리쳤는데) 2018-07-12 김중애 1,5971
125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4 ... 2018-11-30 김명준 1,5972
126058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... 2018-12-17 최원석 1,5972
12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4) 2019-01-14 김중애 1,5975
1289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... |1| 2019-04-10 김동식 1,5971
129463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배신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|1| 2019-05-04 이정임 1,5974
133209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2| 2019-10-15 조재형 1,59713
138830 십자가가 주는 평화로 하늘을 살 것인가 (마태 10,5-1 ... 2020-06-11 김종업 1,5970
139961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 2020-08-08 김중애 1,5971
140284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1 주일 2020-08-23 강헌모 1,5971
140923 ★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(아 ... |1| 2020-09-22 장병찬 1,5970
14186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1,5970
14258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수요일 (마태1 ... 2020-12-02 강헌모 1,5971
142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6) 2020-12-06 김중애 1,5972
146488 5.1. “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 ... 2021-04-30 송문숙 1,5971
153347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,바로 나를 ... |2| 2022-02-23 최원석 1,5973
154135 주님, 당신 백성에 대한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. 당신의 ... 2022-03-31 김종업로마노 1,5970
154191 †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책. 이는 교회 ... |1| 2022-04-03 장병찬 1,5970
154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6) |3| 2022-04-16 김중애 1,5976
1556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38-42/파도바의 성 안토 ... |1| 2022-06-13 한택규 1,5971
4556 예수님의 인성 2003-02-24 은표순 1,5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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