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6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2020-01-12 김중애 1,5901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... 2020-04-08 김중애 1,5904
137693 4.21.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(요한 3,7) ... |1| 2020-04-21 송문숙 1,5903
137950 십자가 없이 못박힌 성모님 2020-05-02 김중애 1,5902
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... |1| 2020-05-21 최원석 1,5903
140301 흠 없는 이가 되어라 |2| 2020-08-24 이정임 1,5904
140338 2020년 8월 26일[(녹) 연중 제21주간 수요일] 2020-08-26 김중애 1,5900
140416 ★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8-30 장병찬 1,5900
140630 <하늘 길 기도 (2433) ’20.9.9.수.> |1| 2020-09-09 김명준 1,5902
140967 ■ 사제 임직 예식[2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 2020-09-24 박윤식 1,5902
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2020-09-29 김중애 1,5901
141621 아름다운 삶 2020-10-23 김중애 1,5902
142590 12.3.“나에게 ‘주님, 주님!’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... |1| 2020-12-02 송문숙 1,5906
14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8) 2021-03-08 김중애 1,5904
145561 성경에 ‘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이 신이다. (요한10 ... 2021-03-26 김종업 1,5900
14664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 2021-05-07 최원석 1,5902
1557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식은 공동체를 만들고 ... 2022-06-18 김 글로리아 1,5903
1565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5 박영희 1,5904
156679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4| 2022-08-02 조재형 1,5907
6168 복음산책 (대림시기 마감) 2003-12-24 박상대 1,58914
6252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금요일) 2004-01-09 박상대 1,58912
6508 은총가운데 신자들의 공동생활 2004-02-19 정병환 1,5898
7301 대인관계의 중요성 |1| 2004-06-21 박용귀 1,58910
7815 (복음산책) 만연한 교만과 허기진 이해득실 2004-08-29 박상대 1,5896
15096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(Agere sequitur esse) |12| 2006-01-20 이인옥 1,58913
399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 ... |1| 2008-10-14 이은숙 1,5893
50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4 이미경 1,58913
56581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|2| 2010-06-14 김중애 1,5893
85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12-07 이미경 1,58911
95524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... |3| 2015-03-25 김명준 1,58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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