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03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 2016-03-09 조재형 1,60216
115625 선교의 왕도^^* / 박영봉신부님 2017-10-22 강헌모 1,6022
119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6) ‘1 ... 2018-03-27 김명준 1,6023
120751 예술당구가 천주교에 있는가? 2018-05-28 함만식 1,6020
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2) |1| 2018-07-22 김중애 1,6026
12275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앙갚음을!) |2| 2018-08-19 김중애 1,6022
123570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... |1| 2018-09-19 박윤식 1,6020
123591 ★ 축복받은 사람 |1| 2018-09-20 장병찬 1,6020
12379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. 2018-09-27 김중애 1,6020
1238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서로가 서 ... 2018-09-29 김중애 1,6026
124335 2018년 10월 18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... 2018-10-18 김중애 1,6020
125248 11.18.사람의 아들이 가까이 온 줄 깨달아라 - 양주 ... 2018-11-18 송문숙 1,6021
125327 11.21.예수님의 가족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1 송문숙 1,6023
125827 대림 제2주일/피와 땀의 눈물/빠다킹 신부 2018-12-08 원근식 1,6022
1259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3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) 2018-12-13 김중애 1,6023
1262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 ... |2| 2018-12-23 김동식 1,6022
128816 4.6.근본에로 돌아가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06 송문숙 1,6024
129233 부활 후 첫번째로 어머니를 찾아가서 위로하시는 예수 |1| 2019-04-22 박현희 1,6020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6021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 2019-06-21 강만연 1,6020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9-07-19 김중애 1,6022
13297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. 2019-10-04 김중애 1,6020
1338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... |1| 2019-11-12 정민선 1,6022
134455 용기를 내 2019-12-10 김중애 1,6021
134556 ♥12월15일(일) 봉사의 삶...수녀 聖女 로사 님 2019-12-14 정태욱 1,6021
136562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2020-03-06 김중애 1,6021
136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0-03-19 김동식 1,6024
13838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... 2020-05-20 주병순 1,6020
138849 2020년 6월 12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2020-06-12 김중애 1,6020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6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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