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50 사람의 장단점을 모두 쓰시는 하느님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03 윤경재 1,7888
108552 ♣ 12.8 목/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과 사랑의 순종으로 ... |2| 2016-12-07 이영숙 2,5748
108623 대림 제3주일 |4| 2016-12-11 조재형 1,2458
108626 대림待臨의 기쁨 -내적혁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6-12-11 김명준 2,3968
108645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7| 2016-12-12 조재형 1,1248
108648 참 권한權限의 기원起源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6-12-12 김명준 1,4048
108675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 2016-12-13 조재형 1,7628
108676 톨스토이의 질문 - 윤경재 요셉 |11| 2016-12-13 윤경재 1,2058
108691     Re: * 산타 할아버지가 된 톨스토이 * (톨스토이의 마 ... |1| 2016-12-13 이현철 4971
108677 ‘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!’ -이수철 ... |2| 2016-12-13 김명준 2,1088
108733 노는 물이 달라요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2-16 윤경재 1,2498
108836 도반道伴 관계의 사랑 -주님과의 연정戀情, 친구와의 우정友 ... |4| 2016-12-21 김명준 2,5748
108874 삶의 의미를 찾은 즈카르야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2-23 윤경재 9218
108897 장애의 의미를 깨달은 즈카르야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24 윤경재 9578
10892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16-12-25 조재형 1,2928
108978 활인검, 사인검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2-28 윤경재 1,6428
108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8) |1| 2016-12-28 김중애 1,4078
109091 자신의 길을 꽃길로 가꾼 우편배달부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02 윤경재 1,2268
109113 ♣ 1.3 화/ 거룩한 쓰레기통이 되어주는 어린 양 - 기 ... |1| 2017-01-02 이영숙 2,4508
109121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어린양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3 윤경재 1,3548
10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3) 2017-01-03 김중애 2,2608
109158 ♣ 1.5 목/ 더불어 사랑으로 건너는 죽음의 다리 - 기 ... |2| 2017-01-04 이영숙 1,4498
109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6) 2017-01-06 김중애 1,7828
109238 주님 공현 대축일 |4| 2017-01-08 조재형 1,5388
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09 윤경재 1,7318
109333 잘 들어 주실 것만 같은 분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12 윤경재 1,2018
109353 죄를 용서받았다 - 윤경재 요셉 |7| 2017-01-13 윤경재 1,1618
10938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 2017-01-14 조재형 1,5928
10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6) 2017-01-16 김중애 1,4038
109464 제대로 된 쉼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18 윤경재 1,1338
109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9) |1| 2017-01-19 김중애 2,27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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