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2018-11-25 김중애 1,5837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830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... |1| 2018-12-18 김중애 1,5836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 ... 2018-12-24 김중애 1,5834
126405 12.29.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- 양주 ... 2018-12-29 송문숙 1,5831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36
127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 ... |2| 2019-02-05 김동식 1,5832
127766 ♥인구 조사와 흑사병♥(2사무엘24,1-25)/박민화님의 ... |1| 2019-02-22 장기순 1,5832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2019-03-26 박현희 1,5830
128858 사순제5주간 월,화요일 복음과 함께(요한8:12~30) 2019-04-07 김종업 1,5830
129355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 ... |1| 2019-04-28 최원석 1,5832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 ... |3| 2019-05-11 김명준 1,5838
131233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19-07-20 김중애 1,5831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5830
131527 ★ 빈들에 임하는 축복 |1| 2019-08-05 장병찬 1,5831
134268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(1) 2019-12-02 김중애 1,5830
136548 ■ 아브라함의 죽음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9] |1| 2020-03-05 박윤식 1,5832
1366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/2020.03.0 ... 2020-03-09 한택규 1,5830
13825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2020-05-14 김중애 1,5831
140262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?. (마태 23,1-12 ... 2020-08-22 김종업 1,5830
144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5) 2021-02-05 김중애 1,5835
149903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 ... |1| 2021-09-22 장병찬 1,5830
149931 <하느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이 거룩하다는 것> 2021-09-23 방진선 1,5830
15149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5| 2021-12-09 조재형 1,58313
153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하는 ... 2022-02-12 김 글로리아 1,5833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 2022-05-19 김중애 1,5837
2405 안토니오 축일에.. 2001-06-13 오상선 1,58214
2742 너무도 파격적인 분 2001-09-07 양승국 1,5827
4797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목요일) 2003-04-24 박상대 1,5829
5178 성서속의 사랑(21)-하트를 클릭해주세요. 2003-07-24 배순영 1,5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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