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 연중 제29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2-10-23 신병용 160
99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감동을 줄 수 있는 선교) 2012-10-10 신병용 330
99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전교의 가치) 2012-10-10 신병용 330
989 옳은 집착과 끊어야 할 집착 2012-10-10 신병용 490
988 눈을 뜨고 있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다 2012-10-10 신병용 260
987 잠시 쉬어 갑시다. 수련화 꽃잎을 감상하면서... 2012-10-10 박방례 340
98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랑없는 교회는 온기없는 빈집과 같 ... 2012-10-05 신병용 260
985 연중 제26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2-10-05 신병용 170
98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너도좋고 나도좋은 합의점이 필요합니 ... 2012-10-05 신병용 210
98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순간에 충실합시다) 2012-10-05 신병용 200
98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주는것의 행복) 2012-09-26 신병용 260
98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우리는 과연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있 ... 2012-09-26 신병용 210
979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추석은 많은 사람들이 만나는 날입니 ... 2012-09-26 신병용 120
978 연중 제25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2-09-26 신병용 110
977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평범한 삶이 행복합니다) 2012-09-17 신병용 330
97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) 2012-09-17 신병용 220
97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기도의 기본 겸손의 덕) 2012-09-17 신병용 250
97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) 2012-09-17 신병용 230
97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... 2012-09-17 신병용 100
97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올바른 삶 함께하는 삶) 2012-09-10 신병용 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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