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 그림으로 본 오늘의 말씀(8월3일) 2000-08-03 하충식 291
1757 자, 자 또 기도합시다요 2000-08-04 이진희 351
1759 주일학교 자모회장단 분들께 2000-08-04 이은목 391
1768 마리아 수녀님 2000-08-06 장은석 801
1770 울보 식구가 늘었어요... 2000-08-07 최창숙 501
1777     [RE:1770]총구역장님은 시인 2000-08-07 조남진 280
1793     같은 소리의 다른 느낌 2000-08-09 이진희 190
1751 황형택 행님 에게 2000-08-04 하충식 321
1752 한 여름의 이벤트-토요 음악 미사 2000-08-04 조남진 401
1753 또 다른 시작<수녀님께 드리는 시> 2000-08-04 김은주 961
1715 알갓시요... 2000-08-02 하충식 311
1716 세상살이 2000-08-02 박성일 501
1726 또, 축하합네다. 2000-08-02 하충식 321
1746 강마리아 에게. 2000-08-03 홍형기 371
1736 자기야 키스해두 될까... 2000-08-03 황동환 631
1742     [RE:1740] 2000-08-03 황동환 210
1873     [RE:1736] 2000-08-19 이경옥 150
1737 마리아 수녀님 정말이예여? 2000-08-03 황동환 501
1729 [엽기]일욜날 미사드리구.. 2000-08-02 김기혜 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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