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30) |1| 2017-06-30 김중애 6,3308
113016 기도의 힘 -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7-07-04 김명준 4,9388
113056 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7-07-06 송문숙 3,8268
113175 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07-12 김명준 4,9078
113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3) |2| 2017-07-13 김중애 3,2618
11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4) |3| 2017-07-14 김중애 3,9498
113218 7.14.♡♡♡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. - 반영억 ... |2| 2017-07-14 송문숙 3,9818
113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5) |1| 2017-07-15 김중애 3,6228
113272 끝은 시작이다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7-07-17 김명준 5,4548
113291 믿는 이들의 삶 -하느님 배경背景과 중심中心의 삶- 이수철 ... |5| 2017-07-18 김명준 4,2418
113322 ♣ 7.20 목/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지고 가는 내 멍에 ... |2| 2017-07-19 이영숙 3,7468
113347 사랑의 호수 -예수성심의 사랑이 분별의 잣대이다- 이수철 ... |4| 2017-07-21 김명준 4,6288
113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2) |4| 2017-07-22 김중애 3,3778
113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9) |1| 2017-07-29 김중애 3,6378
113568 ♣ 8.1 화/ 회개하며 좋은 씨앗으로 살아가는 하느님의 ... |3| 2017-07-31 이영숙 3,0278
113640 하느님이 답이다 -마음의 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7-08-04 김명준 4,7078
113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4) |1| 2017-08-04 김중애 2,8608
113653 ♣ 8.5 토/ 악을 폭로하는 의인의 희생과 죽음 - 기 ... |2| 2017-08-04 이영숙 3,1178
1136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들의 ... |1| 2017-08-07 김중애 2,7128
113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1) 2017-08-11 김중애 3,1708
113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4) 2017-08-14 김중애 2,6398
113911 하늘길 여정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08-15 김명준 3,4388
113983 일치의 여정, 사랑의 여정 -전례(기도)의 생활화- 이수철 ... |4| 2017-08-18 김명준 4,1058
114042 ♣ 8.21 월/ 좋으신 하느님을 찾아가는 온전함의 길 - ... |3| 2017-08-20 이영숙 3,0418
114269 항구한 믿음의 여정 -정주定住의 영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08-29 김명준 3,3318
114272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5| 2017-08-29 조재형 2,6688
11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9) 2017-08-29 김중애 2,2748
114312 평생과제 -참사람이 되는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7-08-30 김명준 3,8368
1143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30) |1| 2017-08-30 김중애 2,6008
114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31) |1| 2017-08-31 김중애 2,5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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