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12 11.17.말씀기도 -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 ... 2018-11-17 송문숙 1,5870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... |1| 2018-11-30 박윤식 1,5870
1257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 ... 2018-12-04 김중애 1,5871
12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1) 2019-01-21 김중애 1,5878
127367 영적 탄력 -일어나지 않는 게 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2-06 김명준 1,5878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9 박윤식 1,5876
130230 나의 미사 봉헌 예절은 몇 점일까? |1| 2019-06-06 강만연 1,5870
134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6) 2019-12-16 김중애 1,5876
137297 사랑의 일치 -그리스도 중심의 공생共生, 평화平和, 조화調 ... |5| 2020-04-04 김명준 1,5879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04-08 송문숙 1,5875
13788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5 2020-04-29 김중애 1,5871
140262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?. (마태 23,1-12 ... 2020-08-22 김종업 1,5870
141049 선물받은 시간 2020-09-27 김중애 1,5871
14201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5870
142400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(루카 ... 2020-11-25 김종업 1,5870
145273 3.15.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” - 양주 ... 2021-03-14 송문숙 1,5872
152974 감사하라!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선물이다. 2022-02-10 김중애 1,5871
15311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22-02-14 김중애 1,5871
154355 성주간 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 ... |1| 2022-04-11 김종업로마노 1,5873
15440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... |1| 2022-04-13 장병찬 1,5870
154918 구약(옛계약)과 신약(새계약)은 하나. (사도9,1-20 ... |1| 2022-05-07 김종업로마노 1,5870
156040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22-07-01 조재형 1,5877
3297 당신은 교회입니다 2002-02-22 상지종 1,58613
4318 12월13일 2002-12-04 유대영 1,5861
6678 복음산책(사순3주간 화요일) 2004-03-16 박상대 1,5869
6765 어떻게 우리의 삶이 무덤으로 변할 수 있는가?(2) 2004-03-30 박영희 1,58611
13099 열처녀의 비유 2005-10-26 최혁주 1,5860
106805 ■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세리 마태오 / 성 마태오 ... |1| 2016-09-21 박윤식 1,5862
115778 171029 - 가해 연중 제30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 ... 2017-10-29 김진현 1,5861
117451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(1/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9 신현민 1,5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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