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780 주님의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6| 2017-06-22 김명준 6,9298
112851 ♣ 6.26 월/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는 겸손 - 기 ... |3| 2017-06-25 이영숙 5,5588
112860 6.26.♡♡♡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. - ... |2| 2017-06-26 송문숙 4,5378
112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7) 2017-06-27 김중애 5,7358
112894 하느님이 답이다 -"두려워하지마라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7-06-28 김명준 6,2918
112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9) |1| 2017-06-29 김중애 4,7988
112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30) |1| 2017-06-30 김중애 6,3398
113016 기도의 힘 -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7-07-04 김명준 4,9448
113056 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7-07-06 송문숙 3,8348
113175 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07-12 김명준 4,9138
113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3) |2| 2017-07-13 김중애 3,2688
11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4) |3| 2017-07-14 김중애 3,9578
113218 7.14.♡♡♡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. - 반영억 ... |2| 2017-07-14 송문숙 3,9908
113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5) |1| 2017-07-15 김중애 3,6298
113272 끝은 시작이다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7-07-17 김명준 5,4658
113291 믿는 이들의 삶 -하느님 배경背景과 중심中心의 삶- 이수철 ... |5| 2017-07-18 김명준 4,2498
113322 ♣ 7.20 목/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지고 가는 내 멍에 ... |2| 2017-07-19 이영숙 3,7568
113347 사랑의 호수 -예수성심의 사랑이 분별의 잣대이다- 이수철 ... |4| 2017-07-21 김명준 4,6338
113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2) |4| 2017-07-22 김중애 3,3888
113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9) |1| 2017-07-29 김중애 3,6478
113568 ♣ 8.1 화/ 회개하며 좋은 씨앗으로 살아가는 하느님의 ... |3| 2017-07-31 이영숙 3,0298
113640 하느님이 답이다 -마음의 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7-08-04 김명준 4,7168
113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4) |1| 2017-08-04 김중애 2,8678
113653 ♣ 8.5 토/ 악을 폭로하는 의인의 희생과 죽음 - 기 ... |2| 2017-08-04 이영숙 3,1228
1136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들의 ... |1| 2017-08-07 김중애 2,7238
113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1) 2017-08-11 김중애 3,1728
113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4) 2017-08-14 김중애 2,6458
113911 하늘길 여정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08-15 김명준 3,4438
113983 일치의 여정, 사랑의 여정 -전례(기도)의 생활화- 이수철 ... |4| 2017-08-18 김명준 4,1128
114042 ♣ 8.21 월/ 좋으신 하느님을 찾아가는 온전함의 길 - ... |3| 2017-08-20 이영숙 3,04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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