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07-09 최원석 1,5792
131720 어머니를 그리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8-15 김명준 1,5797
13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8) 2019-10-18 김중애 1,5799
137086 의롭고 신비롭고 거룩한 삶 -하느님과 함께 하는 ‘임마누엘 ... |3| 2020-03-27 김명준 1,57912
137866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2020-04-28 김중애 1,5790
138037 열 쇠 2020-05-06 김중애 1,5791
13816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8 2020-05-12 김중애 1,5790
139210 2020년 7월 1일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20-07-01 김중애 1,5790
139731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0-07-26 주병순 1,5790
1401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56/2020.08.1 ... 2020-08-15 한택규 1,5790
140247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것이 신앙 (마태22,34-4 ... 2020-08-22 김종업 1,5790
14043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5791
1406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6.18-23/2020. ... 2020-09-08 한택규 1,5790
141055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 ... 2020-09-27 주병순 1,5791
145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4) 2021-03-04 김중애 1,5793
1456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월요일) ... |2| 2021-03-28 김동식 1,5790
146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20-26/부활 제7주간 ... 2021-05-20 한택규 1,5790
154541 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19 장병찬 1,5790
2452 보다 인간다워지는 길(77) 2001-06-22 김건중 1,5788
4000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? 2002-09-03 박미라 1,57810
5167 성서속의 사랑(19)- 내 어찌 너를 잊으리 2003-07-22 배순영 1,5786
6020 진품 명품 2003-11-25 박근호 1,57813
7314 자기 것만 봐 |3| 2004-06-23 박용귀 1,5787
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! |13| 2004-09-30 황미숙 1,5784
8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8-18 이미경 1,57812
107502 ■ 불의한 재판관을 굴복시킨 절박한 과부의 요구 / 연중 ... |1| 2016-10-16 박윤식 1,5783
114560 김웅렬신부(지혜로운바보) |2| 2017-09-08 김중애 1,5781
11553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 사랑, ... |1| 2017-10-18 김중애 1,5781
116799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2017-12-13 김중애 1,5780
1259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1,5780
161,282건 (902/5,3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