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068 예수 성탄 대축일 |7| 2017-12-25 조재형 2,0988
117101 충만한 기쁨 -생명의 말씀, 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7-12-27 김명준 3,8588
117316 늘 주님과 함께 머무르십시오 -“와서 보시오.”- 이수철 ... |6| 2018-01-04 김명준 3,8758
117436 ‘무지無知의 어둠’을 밝히는 ‘말씀의 빛’ -말씀과 기도 ... |5| 2018-01-09 김명준 3,0478
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4) 2018-01-14 김중애 1,6658
117699 미쳐야 미친다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 ... |3| 2018-01-20 김명준 3,0118
117722 연중 제3주일 |9| 2018-01-21 조재형 3,7498
117741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 2018-01-22 조재형 1,9488
117765 주님의 참가족 -‘인사이더insider’ 혹은 ‘아웃사이 ... |4| 2018-01-23 김명준 3,2428
117784 어떻게 살 것인가? -‘씨뿌리는 활동가, ’좋은 땅’의 ... |3| 2018-01-24 김명준 4,8538
117915 믿음이 답이다 -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- 이수철 프 ... |4| 2018-01-30 김명준 2,8928
118099 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 ... 2018-02-06 신미숙 1,7858
118147 ♣ 2.9 금/ 모든 것을 좋게 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2-08 이영숙 2,7218
11815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8-02-09 노병규 1,3748
118152 “에파타!-열려라!” -지금 주님을 만남이 답이다- 이수 ... |3| 2018-02-09 김명준 3,1668
118182 환대歡待의 사랑 -경청傾聽이 우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2-10 김명준 2,4418
118265 자기인식 -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2-13 김명준 3,7278
118413 최후의 심판 -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- 이수철 ... |4| 2018-02-19 김명준 3,0908
11843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20 노병규 1,6118
11845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8-02-21 노병규 2,6698
118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7) |2| 2018-03-07 김중애 3,6988
118828 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3-08 김명준 3,0718
118882 “참 멋있다! 우리 하느님” -기도는 주님과 대화요 관계 ... |3| 2018-03-10 김명준 2,9738
118926 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-믿음이 답이 ... |5| 2018-03-12 김명준 5,6618
118995 주님을 증언하는 삶 -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?- ... |2| 2018-03-15 김명준 4,2198
11904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6| 2018-03-17 조재형 4,5308
119115 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 -주님과 일치가 답이다- |5| 2018-03-20 김명준 3,5298
119238 주님 수난 성지주일 |6| 2018-03-25 조재형 3,7388
119284 역사는 현재現在다 -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8-03-27 김명준 4,3298
119305 ♣ 3.28 수/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비극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3-27 이영숙 2,9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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