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0) 2017-11-20 김중애 1,7758
11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1) 2017-11-21 김중애 2,3198
116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2) 2017-11-22 김중애 1,5878
116440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6| 2017-11-27 조재형 3,1098
116442 하느님 앞에서의 삶 -가난하고 투명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7-11-27 김명준 2,8668
116463 삶의 중심 -정주定住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7-11-28 김명준 3,2608
116509 내적 공동 순례 여정 -버림, 떠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7-11-30 김명준 3,8018
116527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6| 2017-12-01 조재형 2,7448
116555 삶의 세 원칙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12-02 김명준 3,4958
116630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7| 2017-12-06 조재형 2,4598
116679 동정 마리아는 어떤 분이신가? -정주, 찬미, 순종- 이수 ... |5| 2017-12-08 김명준 3,9348
116700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7| 2017-12-09 조재형 2,5278
116745 믿음이 답이다 -교회공동체에 뿌리 내린 우리의 믿음- 이 ... |4| 2017-12-11 김명준 4,1708
116790 행복한 삶 -정주定住, 순수純粹, 대림待臨- 이수철 프란 ... |6| 2017-12-13 김명준 3,0698
116809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8| 2017-12-14 조재형 2,5258
116918 ♣ 12.19 화/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- 기 ... |3| 2017-12-18 이영숙 2,2758
116922 “들어라!” -갈망, 깨어있음, 들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7-12-19 김명준 3,2118
116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0) 2017-12-20 김중애 1,7978
116984 아름답다! ‘빈 손’, ‘빈 마음’이여! -빈 마음에서 ... |3| 2017-12-22 김명준 4,3068
117007 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-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 ... |5| 2017-12-23 김명준 3,3098
117037 대림 제4주일 |9| 2017-12-24 조재형 2,4078
117038 오늘 여기서 천국을 삽시다 -광야가 천국이다- 이수철 프 ... |5| 2017-12-24 김명준 3,7298
117068 예수 성탄 대축일 |7| 2017-12-25 조재형 2,0998
117101 충만한 기쁨 -생명의 말씀, 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7-12-27 김명준 3,8668
117316 늘 주님과 함께 머무르십시오 -“와서 보시오.”- 이수철 ... |6| 2018-01-04 김명준 3,8788
117436 ‘무지無知의 어둠’을 밝히는 ‘말씀의 빛’ -말씀과 기도 ... |5| 2018-01-09 김명준 3,0508
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4) 2018-01-14 김중애 1,6678
117699 미쳐야 미친다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 ... |3| 2018-01-20 김명준 3,0148
117722 연중 제3주일 |9| 2018-01-21 조재형 3,7538
117741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 2018-01-22 조재형 1,9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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