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361 ♣ 3.30 금/ 사랑으로 견디며 저항하는 십자가의 길 - ... |2| 2018-03-29 이영숙 2,6708
119679 분별력分別力의 지혜 -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- ... |6| 2018-04-13 김명준 3,2328
119916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|10| 2018-04-22 조재형 4,3358
119971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-늘 보고 듣고 배웁시 ... |3| 2018-04-24 김명준 4,7608
120048 진리의 길, 생명의 길, 구원의 길 -예수님뿐!- 이수철 ... |3| 2018-04-27 김명준 3,5398
120111 부활 제 5주일 |8| 2018-04-29 조재형 2,5108
120263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? -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- ... |4| 2018-05-05 김명준 5,3208
120340 진리의 영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05-09 김명준 3,2958
120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0) |1| 2018-05-10 김중애 2,4778
12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7) |1| 2018-05-17 김중애 3,3988
120554 공동체의 풍요로움 -다 자기 색깔과 향기로 살면 된다- ... |5| 2018-05-19 김명준 3,4028
1206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일을 할 수 있 ... |2| 2018-05-22 김현아 2,2988
120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3) |3| 2018-05-23 김중애 1,9838
12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1) 2018-05-31 김중애 1,7858
120833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14| 2018-06-01 조재형 2,8318
120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5) |2| 2018-06-05 김중애 2,6798
121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1) |2| 2018-06-11 김중애 2,9598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18
121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4) |1| 2018-06-14 김중애 2,3868
1213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 소용돌이 |5| 2018-06-20 김현아 2,9848
121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9) |1| 2018-06-29 김중애 2,1468
121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1) |2| 2018-07-01 김중애 2,0098
121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2) |1| 2018-07-02 김중애 2,4788
121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3) |2| 2018-07-03 김중애 1,9478
121645 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-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 ... |2| 2018-07-04 김명준 4,8848
12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4) |1| 2018-07-04 김중애 1,9638
12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5) |2| 2018-07-05 김중애 1,8348
121690 가장 중요한 일 -중심 관리, 얼굴 관리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07-06 김명준 3,0938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888
121865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아빠스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7-11 김명준 4,2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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