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507 연중 제1주간 목요일: 한센인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 2018-01-11 강헌모 1,5770
120305 5.7기도.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 ... 2018-05-07 송문숙 1,5770
121991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 2018-07-15 김중애 1,577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 ... |1| 2018-11-15 박윤식 1,5772
12532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 ... |2| 2018-11-21 박윤식 1,5774
126260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 ... 2018-12-25 박윤식 1,5770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... 2018-12-27 김중애 1,5774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775
1268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... 2019-01-17 김중애 1,5774
1268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. 2019년 1월 2 ... 2019-01-18 강점수 1,5773
128857 #사순절 3 <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의 도움을 받다.> |1| 2019-04-07 박미라 1,5770
129495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... 2019-05-05 김중애 1,5771
129896 ★ *잠자고 있는 영혼들* |1| 2019-05-24 장병찬 1,5770
130259 ■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/ 부활 제7주간 ... |1| 2019-06-08 박윤식 1,5771
1304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 ... 2019-06-17 김중애 1,5777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 2019-11-21 김중애 1,5774
134182 가리옷의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간다 2019-11-28 박현희 1,5770
139298 산정에서 2020-07-05 김중애 1,5770
139845 내 맡김 2020-08-02 김중애 1,5771
14022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08-20 주병순 1,5771
140257 구원 2020-08-22 김중애 1,5771
140401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성 요한 세례자 수난 ... 2020-08-29 강헌모 1,5771
141834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신뢰, 순종, 감사, 환대- 이수철 ... |4| 2020-11-02 김명준 1,5778
14198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2주일 (마태25,1- ... 2020-11-08 강헌모 1,5772
14413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2| 2021-01-29 조재형 1,57714
1465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... |2| 2021-05-04 김동식 1,5771
146609 2021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2021-05-06 김중애 1,5770
150113 [수호천사 기념일] 그들의 천사들 (마태18,1-5.10) 2021-10-02 김종업 1,5770
15231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11| 2022-01-16 조재형 1,5779
155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1) 2022-05-31 김중애 1,5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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