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3| 2018-07-12 김중애 2,3918
12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5) |1| 2018-07-15 김중애 1,7838
122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7) |2| 2018-07-17 김중애 1,8528
122055 하늘나라의 발견 -참으로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7-18 김명준 3,4898
122186 섬김의 여정 -섬김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8-07-25 김명준 3,9818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2018-07-27 김중애 1,7868
122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8) |1| 2018-07-28 김중애 2,0738
122275 부르심에 합당한 삶 -스토리와 내용이 있는 성체성사적 삶- ... |2| 2018-07-29 김명준 3,9188
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9) 2018-07-29 김중애 1,8388
122293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9| 2018-07-30 조재형 2,8758
122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1) |2| 2018-08-01 김중애 2,1428
122473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0| 2018-08-07 조재형 2,2618
1224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바보로 만든다 |5| 2018-08-07 김현아 2,7238
1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8) 2018-08-08 김중애 2,0778
122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9) 2018-08-09 김중애 1,9528
122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0) 2018-08-10 김중애 1,9348
12272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8| 2018-08-18 조재형 2,0288
1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2018-08-20 김중애 1,8048
12283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9| 2018-08-23 조재형 3,2798
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 ... |3| 2018-08-23 김명준 3,6828
122879 무엇이 본질적인 삶인가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08-25 김명준 3,4778
122898 연중 제21 주일 |12| 2018-08-26 조재형 2,3238
122935 회개의 은총 -진실과 겸손, 인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8-08-27 김명준 3,3298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098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2018-08-29 김중애 1,5868
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0) 2018-08-30 김중애 1,6608
123147 영적 건강 -예수님 중심의 ‘골드gold 인생’의 삶- 이 ... |3| 2018-09-04 김명준 4,0238
123295 참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 -두려워하지 않는, 차별하지 않는 ... |3| 2018-09-09 김명준 2,6178
123433 영원한 구원의 표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8-09-14 김명준 4,1538
123435 9/14♣오늘은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9-14 신미숙 2,2528
161,286건 (905/5,3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