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95 주님을 증언하는 삶 -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?- ... |2| 2018-03-15 김명준 4,2238
11904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6| 2018-03-17 조재형 4,5448
119115 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 -주님과 일치가 답이다- |5| 2018-03-20 김명준 3,5358
119238 주님 수난 성지주일 |6| 2018-03-25 조재형 3,7448
119284 역사는 현재現在다 -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8-03-27 김명준 4,3448
119305 ♣ 3.28 수/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비극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3-27 이영숙 2,9298
119361 ♣ 3.30 금/ 사랑으로 견디며 저항하는 십자가의 길 - ... |2| 2018-03-29 이영숙 2,6778
119679 분별력分別力의 지혜 -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- ... |6| 2018-04-13 김명준 3,2398
119916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|10| 2018-04-22 조재형 4,3468
119971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-늘 보고 듣고 배웁시 ... |3| 2018-04-24 김명준 4,7678
120048 진리의 길, 생명의 길, 구원의 길 -예수님뿐!- 이수철 ... |3| 2018-04-27 김명준 3,5458
120111 부활 제 5주일 |8| 2018-04-29 조재형 2,5168
120263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? -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- ... |4| 2018-05-05 김명준 5,3268
120340 진리의 영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05-09 김명준 3,2988
120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0) |1| 2018-05-10 김중애 2,4808
12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7) |1| 2018-05-17 김중애 3,4038
120554 공동체의 풍요로움 -다 자기 색깔과 향기로 살면 된다- ... |5| 2018-05-19 김명준 3,4068
1206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일을 할 수 있 ... |2| 2018-05-22 김현아 2,3008
120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3) |3| 2018-05-23 김중애 1,9868
12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1) 2018-05-31 김중애 1,7958
120833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14| 2018-06-01 조재형 2,8608
120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5) |2| 2018-06-05 김중애 2,6878
121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1) |2| 2018-06-11 김중애 2,9678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78
121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4) |1| 2018-06-14 김중애 2,3938
1213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 소용돌이 |5| 2018-06-20 김현아 2,9908
121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9) |1| 2018-06-29 김중애 2,1488
121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1) |2| 2018-07-01 김중애 2,0158
121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2) |1| 2018-07-02 김중애 2,4828
121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3) |2| 2018-07-03 김중애 1,9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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