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06 ♣ 약자에 대한 연민 ♣ 2004-03-22 조영숙 1,5833
7030 나의작품에서결코손을떼지않으리라! 2004-05-10 황미숙 1,5837
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1-02 노병규 1,58326
93694 하느님의 내리사랑, 우리의 치사랑 -사랑은 아름다워라- 이 ... |4| 2015-01-06 김명준 1,58314
1157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7) '17 ... 2017-10-29 김명준 1,5831
116258 가톨릭기본교리(10-6 하느님의 가르치심) 2017-11-18 김중애 1,5830
118461 2018년 2월 21일(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 ... 2018-02-21 김중애 1,5830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... |1| 2018-02-22 이영숙 1,5836
119989 사람이 역사를 되풀이하게 한다. 2018-04-24 함만식 1,5830
121461 가톨릭기본교리(47-1 교회의 설립 목적인 선교활동) 2018-06-26 김중애 1,5831
121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치유 대신 ... |1| 2018-07-08 김중애 1,5832
123341 [교황님 미사 강론] ‘진리는 겸손합니다, 진리는 침묵합니 ... |1| 2018-09-10 정진영 1,5832
125146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2018-11-15 김철빈 1,5831
1267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 ... 2019-01-11 김중애 1,5834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36
129011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돌들과 친구해야 되겠습니다.) 2019-04-14 김중애 1,5830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5830
131720 어머니를 그리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8-15 김명준 1,5837
132590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3| 2019-09-18 조재형 1,58312
134848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 -인간이 물음이라면 예수님은 답 ... |1| 2019-12-25 김명준 1,5833
138037 열 쇠 2020-05-06 김중애 1,5831
138378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20-05-20 김중애 1,5833
140319 8,25.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 ... 2020-08-25 송문숙 1,5832
14201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5830
1458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21-04-03 주병순 1,5830
146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20-26/부활 제7주간 ... 2021-05-20 한택규 1,5830
154440 ■ 4. 토빗의 유배지 살이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 ... |1| 2022-04-14 박윤식 1,5830
5074 성서속의 사랑(2)- 하느님 마음에 드는 아들딸? 2003-07-05 배순영 1,5826
5226 성서속의 사랑(30)- 하느님의 참모습 2003-08-02 배순영 1,5823
8281 (복음산책) - 준비와 기다림에 열외는 없다. |3| 2004-10-20 박상대 1,58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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