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45 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-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 ... |2| 2018-07-04 김명준 4,8908
12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4) |1| 2018-07-04 김중애 1,9678
12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5) |2| 2018-07-05 김중애 1,8428
121690 가장 중요한 일 -중심 관리, 얼굴 관리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07-06 김명준 3,0988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948
121865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아빠스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7-11 김명준 4,2198
121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3| 2018-07-12 김중애 2,4198
12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5) |1| 2018-07-15 김중애 1,7928
122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7) |2| 2018-07-17 김중애 1,8578
122055 하늘나라의 발견 -참으로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7-18 김명준 3,4978
122186 섬김의 여정 -섬김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8-07-25 김명준 3,9958
122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7) 2018-07-27 김중애 1,7998
122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8) |1| 2018-07-28 김중애 2,0798
122275 부르심에 합당한 삶 -스토리와 내용이 있는 성체성사적 삶- ... |2| 2018-07-29 김명준 3,9268
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9) 2018-07-29 김중애 1,8418
122293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9| 2018-07-30 조재형 2,8818
122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1) |2| 2018-08-01 김중애 2,1498
122473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0| 2018-08-07 조재형 2,2638
1224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바보로 만든다 |5| 2018-08-07 김현아 2,7348
1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8) 2018-08-08 김중애 2,0808
122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9) 2018-08-09 김중애 1,9568
122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0) 2018-08-10 김중애 1,9428
12272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8| 2018-08-18 조재형 2,0388
1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2018-08-20 김중애 1,8108
12283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9| 2018-08-23 조재형 3,2878
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 ... |3| 2018-08-23 김명준 3,6878
122879 무엇이 본질적인 삶인가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08-25 김명준 3,4858
122898 연중 제21 주일 |12| 2018-08-26 조재형 2,3268
122935 회개의 은총 -진실과 겸손, 인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8-08-27 김명준 3,3348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128
164,493건 (907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