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2018-08-29 김중애 1,5898
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0) 2018-08-30 김중애 1,6778
123147 영적 건강 -예수님 중심의 ‘골드gold 인생’의 삶- 이 ... |3| 2018-09-04 김명준 4,0258
123295 참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 -두려워하지 않는, 차별하지 않는 ... |3| 2018-09-09 김명준 2,6218
123433 영원한 구원의 표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8-09-14 김명준 4,1628
123435 9/14♣오늘은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9-14 신미숙 2,2618
123513 9/17♣마음을 다해서 성체를 영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 ... |2| 2018-09-17 신미숙 1,5498
123562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8| 2018-09-19 조재형 2,6968
124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1) 2018-10-11 김중애 2,0478
124278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8| 2018-10-16 조재형 2,8268
124349 “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. 두려워하지 마라” -하느님 ... |5| 2018-10-19 김명준 3,9988
124392 참 좋은 복음선포의 일꾼 -행복과 평화의 사도, 신망애信望 ... |4| 2018-10-21 김명준 2,9318
124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1) 2018-10-21 김중애 1,8178
124435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12| 2018-10-23 조재형 3,4548
124436 행복한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있는 삶의 일상화日常化- ... |3| 2018-10-23 김명준 2,9478
12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5) 2018-10-25 김중애 2,1108
124649 하느님 나라의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겨자씨같은, 누룩같은 ... |2| 2018-10-30 김명준 2,5118
124738 위령의 날 |12| 2018-11-02 조재형 3,3158
124764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8| 2018-11-03 조재형 3,4458
124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4) 2018-11-04 김중애 1,7908
12479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랑이란 ... 2018-11-04 김중애 1,7978
124926 하느님의 기쁨, 우리의 기쁨 -참된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8-11-08 김명준 3,4548
125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는 어디 있고 ... |5| 2018-11-15 김현아 1,9328
125208 “지상에서 천국을 살고 싶습니까?”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... |3| 2018-11-17 김명준 2,0498
125243 늘 새롭게 시작하는 삶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11-18 김명준 1,9368
125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하지 않은 이유 |2| 2018-11-18 김현아 3,5688
125382 성전 정화 -말씀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8-11-23 김명준 1,7978
125419 영원한 삶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살아야 하는 하늘 나라- ... |3| 2018-11-24 김명준 1,7818
125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4) |1| 2018-11-24 김중애 1,6358
125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가난해야 행복 ... |5| 2018-11-25 김현아 2,0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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