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61 #사순절3 <제1처 사형 선고를 받다.> |2| 2019-04-03 박미라 1,5740
13032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. 육화) 2019-06-11 김중애 1,5740
131343 항구한 자기훈련의 수행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9-07-26 김명준 1,5747
13169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막시밀리아노 ... |2| 2019-08-13 김동식 1,5740
133121 연중 제27 주간 토요일 |10| 2019-10-11 조재형 1,57411
133624 하느님을 아는 지식. 2019-11-03 김중애 1,5740
135797 홍성남 신부님 / 제20회 대인관계 방해 세 가지 요소 ( ... |1| 2020-02-03 이정임 1,5743
136650 3.10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... |1| 2020-03-10 송문숙 1,5743
13734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2020-04-06 김중애 1,5740
137366 산같이 물같이 살자 2020-04-06 김중애 1,5740
13804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5741
140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막시밀리아노 ... |1| 2020-08-13 김동식 1,5740
141405 오늘(연중 제28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10-13 차상휘 1,5740
141455 [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0-10-16 김종업 1,5740
141496 연중 제29주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-10-18 김종업 1,5740
146093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둘째 ... 2021-04-15 박경수 1,5740
14659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 2021-05-05 주병순 1,5740
146641 서로 사랑하여라. 2021-05-07 강헌모 1,5741
152202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7| 2022-01-11 조재형 1,57410
15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3) |1| 2022-07-03 김중애 1,5744
157826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4| 2022-09-27 조재형 1,57410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5732
4770 오늘은....... 2003-04-18 김정현 1,5732
6477 두가지 사랑 2004-02-13 오상선 1,57315
42159 새로 세례받는 이형에게 - 윤경재 |3| 2008-12-20 윤경재 1,5736
96492 ♡주님 안에 머물러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5-03 김세영 1,57314
107518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 2016-10-17 조재형 1,57313
107913 연중 제32주일 |4| 2016-11-06 조재형 1,57310
108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7) |1| 2016-11-17 김중애 1,5735
110358 2.26.♡♡♡ 공연한 걱정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7-02-26 송문숙 1,5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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