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497 3.4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회개 시키려 왔 ... |1| 2017-03-04 송문숙 1,5730
115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4) |1| 2017-10-04 김중애 1,5734
116099 의인의 입,악인의 입. 2017-11-11 김중애 1,5731
1164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 ... |2| 2017-11-28 김동식 1,5732
116584 가톨릭기본교리12-1 성경의 목적 2017-12-03 김중애 1,5730
116884 12.17.기도.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" - 파주 올 ... |1| 2017-12-17 송문숙 1,5731
119811 2018년 4월 18일(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... 2018-04-18 김중애 1,5730
120266 5.5.기도"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~" - ... 2018-05-05 송문숙 1,5731
121027 가톨릭기본교리(44-5 사심판) 2018-06-09 김중애 1,5731
121603 ■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 / 연중 제13주간 ... 2018-07-02 박윤식 1,5730
121878 마르지 않는 지혜 |1| 2018-07-11 김중애 1,5731
12234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제1독서(예레15,10.16~21) 2018-08-01 김종업 1,5730
122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5) |1| 2018-08-05 김중애 1,5734
1226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8) ‘18 ... 2018-08-16 김명준 1,5732
123123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|1| 2018-09-03 최원석 1,5732
124287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2018-10-16 강헌모 1,5730
12563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 ... 2018-12-01 주병순 1,5730
126371 ★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|1| 2018-12-28 장병찬 1,5730
126657 시카미논에서 2019-01-08 박현희 1,5730
126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2) 2019-01-22 김중애 1,5737
129296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들과 주기도문을 드리신다 2019-04-25 박현희 1,5730
129476 ◎성모성월 2019-05-04 김중애 1,5730
129496 성체/성체성사(20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) 2019-05-05 김중애 1,5731
129666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.35 2019-05-13 김중애 1,5731
129759 ★ *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* |1| 2019-05-18 장병찬 1,5730
131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7) 2019-08-17 김중애 1,5735
131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일)『 ... |1| 2019-08-24 김동식 1,5732
132559 참 기쁜 소식 -“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인 우리를 찾아 오셨 ... |1| 2019-09-17 김명준 1,5736
132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9 김명준 1,5734
1344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원죄 없이 잉태 ... |2| 2019-12-08 김동식 1,5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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