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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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9 너희도 나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? |4| 2012-07-25 고형필 9751
349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라는 것, |3| 2012-06-16 김혜미 9730
775 함께성경쓰기가 진행되지 않네요 |1| 2007-03-22 김철수 9730
629 올 한해를 보내며 |1| 2006-12-28 신영자 9732
693 감사와 기쁨을 맛보며... |2| 2007-02-03 김경자 9713
1084 새벽에... |7| 2007-10-03 양명애 9717
1266 신명기 28장 너무 무서워서 .. |5| 2008-02-02 박인선 9711
3556 하느님 아버지, 감사합니다. |9| 2012-08-03 엄순녀 9712
3648 성격쓰기를시작햇는데요.. |3| 2012-10-05 허영숙 9700
3645 배우자의 소리없는 신앙~ |8| 2012-10-02 이정옥 9692
1022 축일을 맞아서 셩경쓰기 시작했어요 :) |1| 2007-08-15 김마리아 9697
1807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생덕목 말씀 |8| 2009-02-20 박해영 9693
959 [묵상] "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?"(탈출 4,2) |4| 2007-07-09 명현숙 9685
719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2007-02-19 이성자 9683
730 원문이 한문으로 번하는데... |1| 2007-02-26 박용미 9680
3490 주님이 주시는 사랑 |3| 2012-06-12 허민정 9680
771 고난을 겪으면서 돌파구로서 성경쓰기 합니다 |3| 2007-03-21 양성심 9671
1809 세상을 비추는 별이 되다 |2| 2009-02-23 박해영 9662
3405 초등학교 2학년 남수민 입니당~~ |8| 2012-04-28 남수민 9660
3654 949일째.91.96%-십자가와 함께 |13| 2012-10-10 손동환 9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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