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988
128699 4.1.구원을 부른 고통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01 송문숙 1,8088
128700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4-01 김명준 1,7958
128723 4.2.핑계 없는 무덤 없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02 송문숙 1,8508
128724 생명의 샘, 생명의 강 -신자들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4-02 김명준 1,9828
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5) 2019-04-05 김중애 1,9408
128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... |6| 2019-04-05 김현아 2,4408
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-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 ... |3| 2019-04-06 김명준 1,7288
128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나를 죽이고 ... |4| 2019-04-10 김현아 2,4688
128935 영원한 평생 배경이자 도반이신 예수님 -주님과의 우정友情- ... |3| 2019-04-11 김명준 1,4998
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1) 2019-04-11 김중애 1,9358
128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의 눈에 비친 내 ... |4| 2019-04-11 김현아 2,4238
128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... |4| 2019-04-12 김현아 2,2098
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3) 2019-04-13 김중애 1,7578
129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을 아까워하면 은 ... |3| 2019-04-14 김현아 3,2148
129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1) 2019-04-21 김중애 2,0728
1292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여기에서 만나지 ... |5| 2019-04-21 김현아 2,8568
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-경청敬聽과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4-25 김명준 1,8628
129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5) 2019-04-25 김중애 2,2018
129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적이 있는 삶과 없 ... |4| 2019-04-27 김현아 2,3408
1293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성령 안의 삶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... 2019-04-30 김중애 1,6068
129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... |4| 2019-05-04 김현아 2,0798
129466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인생 항해 여정- 이수철 프 ... |3| 2019-05-04 김명준 1,7378
129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5) 2019-05-05 김중애 1,7328
1295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례의 목적은 감사가 ... |4| 2019-05-05 김현아 2,3538
12956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7| 2019-05-08 조재형 1,6038
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주님의 선물, 만남의 선물 ... |3| 2019-05-09 김명준 1,7348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 ... |3| 2019-05-11 김명준 1,5848
1296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친구는 이해해주지만 ... |5| 2019-05-11 김현아 2,0688
129634 부활 제4주일 |9| 2019-05-12 조재형 2,0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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