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01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성 요한 세례자 수난 ... 2020-08-29 강헌모 1,5801
141496 연중 제29주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-10-18 김종업 1,5800
142433 루이와 젤리 / 부부 성인 |1| 2020-11-26 이정임 1,5802
145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9) 2021-03-09 김중애 1,5804
145179 배움의 여정 -하느님 공부, 삶의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03-11 김명준 1,5806
145462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 가거라.” (요한7,53- ... 2021-03-22 김종업 1,5800
150113 [수호천사 기념일] 그들의 천사들 (마태18,1-5.10) 2021-10-02 김종업 1,5800
153027 “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! (마르7,31-37) 2022-02-11 김종업로마노 1,5800
154454 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-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1,5800
155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13 김명준 1,5800
155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쁨의 씨앗: 희망하 ... |1| 2022-05-26 김 글로리아 1,5805
4475 딸 시집보내려구요... 2003-01-27 문종운 1,57912
5218 복음산책 (성 알폰소 마리아) 2003-08-01 박상대 1,57913
5300 복음산책 (연중19주간 토요일) 2003-08-15 박상대 1,5795
5381 하느님 나라의 충신 2003-08-29 박근호 1,5791
5817 장바니에(1)- 한마음,한정신,한영혼 2003-10-28 배순영 1,5798
6226 속사랑-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월요일 2004-01-05 배순영 1,5795
7104 열등감 2004-05-23 박용귀 1,57916
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! |13| 2004-09-30 황미숙 1,5794
8113 말과 마음 |2| 2004-10-05 박용귀 1,57915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 2005-01-31 박용귀 1,5798
11284 익명의 천사 |2| 2005-06-15 양승국 1,57916
43637 연중 제 5 주일-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|3| 2009-02-08 한영희 1,5798
50506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7 박명옥 1,5796
50508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11-07 박명옥 3231
50510 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-11-07 박명옥 2600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,5794
8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8-18 이미경 1,57912
115149 ♣ 10.3 화/ 사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품는 제자의 ... |2| 2017-10-02 이영숙 1,5792
11553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 사랑, ... |1| 2017-10-18 김중애 1,5791
116799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2017-12-13 김중애 1,5790
117660 1.18.기도.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... 2018-01-18 송문숙 1,5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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