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50 2018년 10월 11일(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... 2018-10-11 김중애 1,579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 ... |1| 2018-11-15 박윤식 1,5792
125408 이스라엘은 이민족 신들의 존재와 능력을 믿었다 2018-11-23 이정임 1,5791
126260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 ... 2018-12-25 박윤식 1,5790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... 2018-12-27 김중애 1,5794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795
126659 ★ 하느님의 사람 |1| 2019-01-09 장병찬 1,5790
129260 예닮의 여정 -정화, 비움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9-04-24 김명준 1,57910
129495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... 2019-05-05 김중애 1,5791
129619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8| 2019-05-11 조재형 1,57911
12990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성모님께 청하십시오. 그분께서는 ... |1| 2019-05-24 김중애 1,5795
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07-09 최원석 1,5792
132238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9-09-03 장병찬 1,5790
133939 (4)정신의 신비적인 밤(신비적인 연옥) 2019-11-18 김중애 1,5790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 2019-11-21 김중애 1,5794
134025 ♥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♥(1열왕기12,1-33)/박민 ... 2019-11-22 장기순 1,5791
134182 가리옷의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간다 2019-11-28 박현희 1,5790
136496 완전한 순명은 2020-03-03 김중애 1,5791
13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9) 2020-03-19 김중애 1,5798
137866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2020-04-28 김중애 1,5790
13816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8 2020-05-12 김중애 1,5790
140514 순례하면서 한 묵상 2020-09-03 강만연 1,5790
1416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... |2| 2020-10-23 김동식 1,5790
1465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... |2| 2021-05-04 김동식 1,5791
150960 참 겸손 2021-11-13 김중애 1,5791
151170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4| 2021-11-23 조재형 1,5799
1516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에 지치지 않으려면 ... |1| 2021-12-18 김 글로리아 1,5797
15217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7| 2022-01-10 조재형 1,57911
152202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7| 2022-01-11 조재형 1,57910
5218 복음산책 (성 알폰소 마리아) 2003-08-01 박상대 1,57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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