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198 성화聖化의 여정 -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- 이수철 ... |3| 2019-06-05 김명준 1,5668
130301 교회의 어머니 복된 동정 마리아 -“너 어디 있느냐?”- ... |2| 2019-06-10 김명준 1,9578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... |3| 2019-06-11 김명준 1,7908
130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7) 2019-06-17 김중애 2,2368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... |4| 2019-06-18 김현아 2,9408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06-19 김명준 1,8398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 ... |3| 2019-06-20 김명준 1,8018
130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1) 2019-06-21 김중애 2,3808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 ... |1| 2019-06-22 김명준 1,9118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2019-06-22 김중애 2,0518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9-06-23 김명준 1,8918
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 2019-06-24 김중애 2,7178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... |4| 2019-06-24 김현아 3,1458
130622 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06-26 김명준 1,8008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2019-06-27 김중애 2,0928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2019-06-28 김중애 2,1388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 2019-06-30 조재형 1,8048
130724 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 -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- 이 ... |2| 2019-06-30 김명준 1,7948
130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알지 못하는 내 ... |3| 2019-07-01 김현아 2,6958
13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 위해 ‘독창성’ ... |5| 2019-07-02 김현아 2,4728
13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 ... |5| 2019-07-03 김현아 2,7778
130821 믿음의 여정 -시험, 침묵, 순종, 축복, 치유- 이수철 ... |4| 2019-07-04 김명준 1,8978
130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천재, 천국의 ... |5| 2019-07-04 김현아 2,4958
130875 파스카의 삶, 늘 새로운 시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... |2| 2019-07-06 김명준 1,5308
130902 참 행복한 파스카의 삶 -관상, 파견, 선교- 이수철 프란 ... |1| 2019-07-07 김명준 1,6228
13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이웃에 대한 내 ... |3| 2019-07-07 김현아 2,5748
13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9) 2019-07-09 김중애 2,3338
130976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-하늘 나라의 실현- 이수철 ... |2| 2019-07-10 김명준 1,8348
131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1) 2019-07-11 김중애 2,0988
13100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또 다른 군국주의와 패권주의의 망 ... |1| 2019-07-11 김중애 1,6558
164,498건 (913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