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... |3| 2019-09-24 김명준 1,3858
132751 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-친교, 가난, 복음선포- 이수철 ... |4| 2019-09-25 김명준 1,1838
13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5) 2019-09-25 김중애 1,6028
132777 참 아름다운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9-26 김명준 1,0708
132800 함께의 여정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09-27 김명준 1,4128
1328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 공부의 목적은 ... |4| 2019-09-28 김현아 1,9538
132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30) 2019-09-30 김중애 1,5758
132892 성인聖人의 소명召命 -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10-01 김명준 1,1278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438
132986 성령의 은총 -회개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05 김명준 1,0428
133014 믿음의 형제자매들 -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9-10-06 김명준 1,5058
1330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어차피 휘둘리 ... |4| 2019-10-06 김현아 1,7878
133026 영원한 생명 --경천애인敬天愛人의 실천-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10-07 김명준 1,2538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8008
133045 말씀의 환대와 회개 -회개의 일상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10-08 김명준 1,1868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2019-10-08 김중애 1,7838
133065 주님의 기도 -예수님을 닮게 하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10-09 김명준 1,0978
133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영광을 추구하면 ... |7| 2019-10-15 김현아 1,8798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2019-10-17 김중애 1,7298
133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을 남기려하지 말 ... |4| 2019-10-17 김현아 2,0448
133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유보다 무욕을 지 ... |6| 2019-10-20 김현아 2,5068
133321 무욕의 행복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21 김명준 1,2948
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3) |1| 2019-10-23 김중애 1,4908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48
133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좁은 문’으로 들어 ... |4| 2019-10-29 김현아 2,1238
133654 오늘 지금 여기서의 하느님 나라 잔치 -초대 받은 우리들- ... |2| 2019-11-05 김명준 1,1738
133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내리막길에서 ... |2| 2019-11-08 김현아 1,9198
133749 부활의 희망 -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- 이 ... |3| 2019-11-10 김명준 1,5708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7908
133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3) 2019-11-13 김중애 1,6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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