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458
132986 성령의 은총 -회개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05 김명준 1,0438
133014 믿음의 형제자매들 -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9-10-06 김명준 1,5068
1330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어차피 휘둘리 ... |4| 2019-10-06 김현아 1,7968
133026 영원한 생명 --경천애인敬天愛人의 실천-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10-07 김명준 1,2598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8028
133045 말씀의 환대와 회개 -회개의 일상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10-08 김명준 1,1888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2019-10-08 김중애 1,7958
133065 주님의 기도 -예수님을 닮게 하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10-09 김명준 1,1008
133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영광을 추구하면 ... |7| 2019-10-15 김현아 1,8818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2019-10-17 김중애 1,7308
133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을 남기려하지 말 ... |4| 2019-10-17 김현아 2,0458
133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유보다 무욕을 지 ... |6| 2019-10-20 김현아 2,5098
133321 무욕의 행복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21 김명준 1,2968
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3) |1| 2019-10-23 김중애 1,4918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68
133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좁은 문’으로 들어 ... |4| 2019-10-29 김현아 2,1278
133654 오늘 지금 여기서의 하느님 나라 잔치 -초대 받은 우리들- ... |2| 2019-11-05 김명준 1,1768
133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내리막길에서 ... |2| 2019-11-08 김현아 1,9238
133749 부활의 희망 -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- 이 ... |3| 2019-11-10 김명준 1,5718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8028
133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3) 2019-11-13 김중애 1,6088
133837 지혜를 사랑합시다 -예수님은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- 이수철 ... |2| 2019-11-14 김명준 1,3818
133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는 미 ... |4| 2019-11-16 김현아 2,2578
1339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하느님의 좋으 ... |4| 2019-11-17 김현아 2,1548
133994 순례 여정중인 주님의 참 좋은 교회공동체 -형제애, 전우애 ... |1| 2019-11-21 김명준 5,1838
1340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하면 가족이고 감 ... |2| 2019-11-23 김현아 2,1128
13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5) 2019-11-25 김중애 1,8118
134150 '지혜의 연인戀人'으로 삽시다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 ... |2| 2019-11-27 김명준 1,5208
134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련 때 어디를 바라 ... |3| 2019-11-27 김현아 2,6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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