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01 윤경재 1,5778
1103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... |4| 2017-02-24 김리다 1,5773
111164 170401 -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김태환 ... |1| 2017-04-01 김진현 1,5772
115396 김웅렬신부(좁은문) 2017-10-13 김중애 1,5770
116560 2017년 12월 2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 ... 2017-12-02 김중애 1,5770
117364 #하늘땅나 65 【참행복4】 “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... 2018-01-06 박미라 1,5771
117503 가톨릭기본교리(17-6 행적을 통해 보여 주신 하느님 나라 ... 2018-01-11 김중애 1,5770
121027 가톨릭기본교리(44-5 사심판) 2018-06-09 김중애 1,5771
121436 가톨릭기본교리(47. 기쁨을 전하는 삶) 2018-06-25 김중애 1,5771
122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5) |1| 2018-08-05 김중애 1,5774
122710 나를 닮은 너에게】인내의 두 가지 원칙 2018-08-17 김철빈 1,5770
123123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|1| 2018-09-03 최원석 1,5772
1232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붙드는 인 ... 2018-09-05 김중애 1,5776
123985 2018년 10월 4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... 2018-10-04 김중애 1,5771
1257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뜻인 예수님 뜻이 하늘 뜻) 2018-12-06 김중애 1,5772
126173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 2018-12-22 장병찬 1,5770
129296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들과 주기도문을 드리신다 2019-04-25 박현희 1,5770
129496 성체/성체성사(20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) 2019-05-05 김중애 1,5771
13032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. 육화) 2019-06-11 김중애 1,5770
131077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까 / 연중 제15주일 ... |2| 2019-07-14 박윤식 1,5772
133883 활개치는 신천지를 보며...... |1| 2019-11-16 강만연 1,5774
134473 12.11.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 ... |1| 2019-12-11 송문숙 1,5772
135331 19 10 08 (화)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... 2020-01-15 한영구 1,5771
135372 홍성남 신부님 행복한 신앙 / 제6회 분노 해소 방법 |1| 2020-01-17 이정임 1,5773
137316 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5 장병찬 1,5771
137848 <‘너무나 사랑하신’ 그 하느님의 사랑> \ (요한6,22 ... 2020-04-27 김종업 1,5770
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 2020-05-05 최원석 1,5771
139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8 김명준 1,5772
139830 가슴이 뛰어야 한다 2020-08-01 김중애 1,5771
13996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, 이 산더러 ... 2020-08-08 최원석 1,5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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