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298 예닮의 여정 -영적 성장과 성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9-05 김명준 1,4168
132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0) 2019-09-10 김중애 1,8528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 2019-09-16 김중애 1,4478
132657 연중 제25 주일 |8| 2019-09-21 조재형 1,4028
132668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사랑, 기도, 정의, 지혜- 이 ... |4| 2019-09-22 김명준 1,2078
132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르치기 위해 배우고 ... |5| 2019-09-22 김현아 2,1358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... |3| 2019-09-24 김명준 1,3908
132751 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-친교, 가난, 복음선포- 이수철 ... |4| 2019-09-25 김명준 1,1848
13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5) 2019-09-25 김중애 1,6048
132777 참 아름다운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9-26 김명준 1,0738
132800 함께의 여정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09-27 김명준 1,4208
1328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 공부의 목적은 ... |4| 2019-09-28 김현아 1,9568
132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30) 2019-09-30 김중애 1,5778
132892 성인聖人의 소명召命 -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10-01 김명준 1,1348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458
132986 성령의 은총 -회개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05 김명준 1,0448
133014 믿음의 형제자매들 -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9-10-06 김명준 1,5068
1330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어차피 휘둘리 ... |4| 2019-10-06 김현아 1,7978
133026 영원한 생명 --경천애인敬天愛人의 실천-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10-07 김명준 1,2598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8028
133045 말씀의 환대와 회개 -회개의 일상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10-08 김명준 1,1888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2019-10-08 김중애 1,7968
133065 주님의 기도 -예수님을 닮게 하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10-09 김명준 1,1028
133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영광을 추구하면 ... |7| 2019-10-15 김현아 1,8818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2019-10-17 김중애 1,7338
133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을 남기려하지 말 ... |4| 2019-10-17 김현아 2,0468
133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유보다 무욕을 지 ... |6| 2019-10-20 김현아 2,5118
133321 무욕의 행복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21 김명준 1,2968
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3) |1| 2019-10-23 김중애 1,4938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78
164,498건 (915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