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3) 2019-12-03 김중애 2,0348
134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4) 2019-12-04 김중애 1,9058
134377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주님 -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 ... |2| 2019-12-07 김명준 1,3998
134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싸우기 시작하면 무기 ... |5| 2019-12-07 김현아 2,0258
1344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2019년 대림 판공성사를 위 ... 2019-12-10 김중애 1,5098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2019-12-11 김중애 1,7338
1345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을 긍정으로 ... |4| 2019-12-15 김현아 2,2818
13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벙어리가 되어야 말씀 ... |4| 2019-12-18 김현아 2,1248
134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9) 2019-12-19 김중애 1,4488
134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1) 2019-12-21 김중애 1,5728
134777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섭리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12-23 김명준 1,4538
134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친밀도는 상대 ... |3| 2019-12-27 김현아 2,4008
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... |2| 2019-12-29 김명준 1,4088
1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0) 2019-12-30 김중애 1,7938
135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1) 2020-01-01 김중애 2,1228
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1-03 김명준 1,8518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7388
135110 예수님처럼! -경계에서 경계인境界人으로 삽시다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1-06 김명준 1,4578
135181 우리는 누구인가? -주님의 전사戰士, 주님의 학인學人, 주 ... |4| 2020-01-09 김명준 1,2488
135228 작아지기(비움)의 여정 -참 하느님이시며 ‘영원한 생명’이 ... |2| 2020-01-11 김명준 1,4718
135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4) 2020-01-14 김중애 2,2108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2020-01-15 김중애 2,0838
135627 성령의 힘 -삶의 중심과 성령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0-01-27 김명준 1,0788
135674 절망은 없다 -묵묵한, 충실한, 한결같은 찬미와 감사의 삶 ... |3| 2020-01-29 김명준 1,3018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2020-01-30 김중애 1,4158
135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을 살피지 않는 농 ... |5| 2020-01-30 김현아 1,8498
1357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하지 않는 고통이 ... |3| 2020-02-01 김현아 2,1118
135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돼지들에게는 ... |3| 2020-02-02 김현아 2,2578
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3) 2020-02-03 김중애 1,3188
135819 “탈리타 쿰! 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!” - ... |2| 2020-02-04 김명준 1,4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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