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04 열등감 2004-05-23 박용귀 1,56716
8113 말과 마음 |2| 2004-10-05 박용귀 1,56715
8852 자비의 시간 |1| 2004-12-28 장병찬 1,5672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 2005-01-31 박용귀 1,5678
9840 가나안 여자의 믿음 |1| 2005-03-09 박용귀 1,56711
94790 ♡ 이미 알고 계신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4| 2015-02-24 김세영 1,56720
12922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9 일째) 2019-04-22 김중애 1,5670
130959 내 안에 계신 하느님 2019-07-09 김중애 1,5671
132437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열두 사도 (루카 6,12-19) 2019-09-10 김종업 1,5670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9-10-11 김중애 1,5671
1361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3| 2020-02-17 정민선 1,5672
154454 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-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1,5670
154639 <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> 2022-04-24 방진선 1,5670
2627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 2001-08-02 박미라 1,5669
3314 보상 2002-02-28 김태범 1,5668
3408 한번에 두가지를 ... 2002-03-18 문종운 1,5667
3853 겸손 2002-07-18 최원석 1,5665
4906 복음의 향기 (부활 제5주일) 2003-05-18 박상대 1,5661
5851 속사랑(115)- 내게 하루가 주어진다면... 2003-11-01 배순영 1,5668
7055 고통을 뛰어 넘는 데에 2004-05-13 박영희 1,5668
36671 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1,5666
47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7-09 이미경 1,56615
125596 2018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 ... 2018-11-30 김중애 1,5660
128809 라자로의 집, 죽어가는 라자로의 고통 2019-04-05 박현희 1,5660
13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1) 2020-02-01 김중애 1,5669
13834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1| 2020-05-19 강만연 1,5660
13847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20-05-25 주병순 1,5661
1400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클라라 동 ... |1| 2020-08-10 김동식 1,5660
1452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16 강만연 1,5661
15291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의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2-02-08 김명준 1,5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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