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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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4 제가 해야 할 것은 그저 믿는 것 |1| 2010-07-01 김형숙 6581
2473 루가복음10장에서... |1| 2010-07-01 정은주 6821
2471 오병이어 |1| 2010-06-30 김형숙 6330
2470 드뎌 마쳤어요.. |7| 2010-06-30 유경미 8673
2472     Re:드뎌 마쳤어요.. |1| 2010-07-01 석영애 5830
2469 오늘 도착하였습니다. |4| 2010-06-29 이혜자 7813
2468 나의 주님.... |2| 2010-06-29 정은주 8670
2467 예수님의 두번째 기적 아이를 살리심을 읽었습니다. |2| 2010-06-28 김형숙 7882
2466 오타 발견... |6| 2010-06-26 김정주 7700
2465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믿나이다 |1| 2010-06-25 김형숙 6800
2464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|2| 2010-06-24 임나영 6322
2463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신 예수님 |1| 2010-06-23 김형숙 6773
2462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10-06-22 김형숙 6941
2461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렇게 영원한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을까 ... |3| 2010-06-22 하말임 7083
2460 글 올리면 기운들내시려나요~^^ |2| 2010-06-22 유혜정 7504
2458 4048등으로 4회째 |3| 2010-06-20 심정자 7073
2456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(루 ... |6| 2010-06-19 조성수 7333
2457     Re: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 ... |1| 2010-06-20 석영애 6891
2455 카나의 혼인 잔치 |1| 2010-06-18 김형숙 6941
2454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부분을 필사 했습니다 |1| 2010-06-17 김형숙 7232
2453 힘든 하루를 마치고 |2| 2010-06-17 임나영 7192
2452 처음이예요 |4| 2010-06-16 김형숙 8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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