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83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초막절(草幕節)은 하느님의 나라를 ... |1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1,5661
15583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22-06-21 주병순 1,5660
2172 알렐루야~~~~~~~~~~~!!!! 2001-04-15 최정숙 1,5655
5231 성서속의 사랑(31)- 부자 삼대 못간다 2003-08-03 배순영 1,5655
5620 하나뿐인 아들아 2003-10-04 마남현 1,5659
6332 복음산책 (설 - 구정) 2004-01-22 박상대 1,5659
6634 나는 어떻게 되느냐? 2004-03-10 박영희 1,5658
7936 십자가 |12| 2004-09-14 오상선 1,56515
9286 사랑이라는 감정 |2| 2005-02-01 박용귀 1,56512
11747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-8th 축일 |12| 2005-07-26 조영숙 1,5657
11754     Re: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..[소스]입니다 2005-07-26 조영숙 1,1240
110944 3.23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3-23 송문숙 1,5656
116027 가톨릭기본교리(9-3 창조의 종교적 의미) 2017-11-08 김중애 1,5650
116344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. |1| 2017-11-22 김중애 1,5650
128828 사순 제5주일/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... 2019-04-06 원근식 1,5650
129506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(요한6:22~31) 2019-05-06 김종업 1,5650
140515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” (루카 5,1-11) 2020-09-03 김종업 1,5650
1418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... |1| 2020-11-04 김동식 1,5650
142008 모든 관계의 깊이 2020-11-09 김중애 1,5651
142243 잘하였다, 착한 종아! |1| 2020-11-18 최원석 1,5652
145043 잃은 아들을 되찾고 기뻐하는 아버지 비유 2021-03-05 김대군 1,5650
14981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... 2021-09-18 최원석 1,5653
154780 5.1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4-30 송문숙 1,5652
155020 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5-12 최원석 1,5655
156343 <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> 2022-07-17 방진선 1,5650
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(연중 21주 목) 2001-08-30 상지종 1,56416
364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3 배기완 1,5647
5399 나의 예수님 2003-09-01 권영화 1,5641
5457 명절 잘 쉬십시오! 2003-09-09 박근호 1,5649
6268 복음산책 (주님 세례 축일) 2004-01-11 박상대 1,5647
6534 ♣ 버림받은 아이들 ♣ 2004-02-24 임명자 1,56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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