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05 “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1-15 김명준 1,5717
116085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?(11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10 신현민 1,5711
116369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|1| 2017-11-23 최원석 1,5711
118586 가톨릭기본교리( 26-1 하나인 교회) 2018-02-26 김중애 1,5710
12435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은 압니까? 모르죠!) 2018-10-19 김중애 1,5711
125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4) |1| 2018-12-04 김중애 1,5715
125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9 ... 2018-12-05 김명준 1,5710
126096 12.19.구룸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- 반영억 라파 ... 2018-12-19 송문숙 1,5713
126372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 ... |2| 2018-12-28 박윤식 1,5711
12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5) 2019-01-05 김중애 1,5717
1275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... |2| 2019-02-11 김동식 1,5712
127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2) 2019-02-12 김중애 1,5719
128828 사순 제5주일/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... 2019-04-06 원근식 1,5710
12922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9 일째) 2019-04-22 김중애 1,5710
130337 선포 |1| 2019-06-11 최원석 1,5711
130390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 ... 2019-06-15 박윤식 1,5713
131176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 2019-07-17 최원석 1,5712
13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8) 2019-09-18 김중애 1,5717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9-10-11 김중애 1,5711
133749 부활의 희망 -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- 이 ... |3| 2019-11-10 김명준 1,5718
134534 요한이 어머니를 모시러 간다 2019-12-13 박현희 1,5710
136623 3.9."남을 심판하지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 ... |1| 2020-03-09 송문숙 1,5712
138717 ■ 야곱의 유언[44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6-04 박윤식 1,5712
14007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간 목요일(마태18,21- ... 2020-08-13 강헌모 1,5711
14013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일(마태15,21-28) ... 2020-08-16 강헌모 1,5712
141043 ‘싫습니다.’ 하고 대답하였지만,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 ... |1| 2020-09-27 최원석 1,5712
142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가 되는 ... |3| 2020-12-16 김현아 1,5715
150580 우리 하나하나가 '하느님의 나라'입니다 -겨자씨같은 사람 ... |1| 2021-10-26 김명준 1,5716
150805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6| 2021-11-05 조재형 1,5717
154183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초막절(草幕節)은 하느님의 나라를 ... |1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1,5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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