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28 이미경 1,56815
65744 7월 5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1-07-05 노병규 1,56814
9262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12일 『자기희생 ... 2014-11-12 김동식 1,5680
117997 ♥사울이 점쟁이를 찾아가다♥(사무엘 상 28,1-25)/박 ... 2018-02-02 장기순 1,5681
1182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은 영생살이 알려주러 오신 것) 2018-02-11 김중애 1,5680
122006 2018년 7월 16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... 2018-07-16 김중애 1,5680
12437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2 신약성서에 나타난 청년상) 2018-10-20 김중애 1,5682
126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. 매일 ... |1| 2019-01-14 김중애 1,5686
127713 김웅렬신부(예쁜돼지) |1| 2019-02-19 김중애 1,5683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 ... |2| 2019-07-18 박윤식 1,5682
131243 신부님, 강론 실력 하나만큼은 녹슬지 않았네요. 2019-07-20 강만연 1,5682
133338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2| 2019-10-21 장병찬 1,5681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2019-10-25 김철빈 1,5680
13834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1| 2020-05-19 강만연 1,5680
1400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클라라 동 ... |1| 2020-08-10 김동식 1,5680
142243 잘하였다, 착한 종아! |1| 2020-11-18 최원석 1,5682
1452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16 강만연 1,5681
150950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6| 2021-11-12 조재형 1,5688
154780 5.1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4-30 송문숙 1,5682
1559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를 영해도 변하지 ... |1| 2022-06-28 김 글로리아 1,5684
3325 최선의 지식 2002-03-02 김태범 1,5676
4405 예수님을 따르는 길 2003-01-06 은표순 1,5670
4564 영적인 짝 2003-02-27 은표순 1,5675
5771 성공과행복의 열쇠- 선택의 기쁨 2003-10-22 배순영 1,5677
6202 마음 속 깊이 새겨 간직함 2004-01-01 이정흔 1,5679
6526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 2004-02-22 문종운 1,56712
7898 백인대장의 하인을 고치신 예수 |6| 2004-09-07 박용귀 1,56711
8926 순풍 산부인과로서의 교회(주님 공현 후 수요일) 2005-01-04 이현철 1,5677
116027 가톨릭기본교리(9-3 창조의 종교적 의미) 2017-11-08 김중애 1,5670
12369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. 2018-09-23 김중애 1,5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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