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은총 ... 2018-09-13 김중애 1,5605
123663 2018년 9월 22일(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 ... 2018-09-22 김중애 1,5600
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1 세례성사의 뜻에서) 2018-09-25 김중애 1,5601
123789 9.27.말씀기도-"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" ... 2018-09-27 송문숙 1,5600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... 2018-12-13 송문숙 1,5601
12707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 2019-01-25 원근식 1,5601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5604
127433 ♥다윗의 마지막 말♥(2사무엘23,1-39)/박민화님의 성 ... |1| 2019-02-08 장기순 1,5601
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 2019-02-16 강만연 1,5603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 ... 2019-02-24 김중애 1,5600
129039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2019-04-15 김중애 1,5604
129403 「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」 / 프란치스코 교 ... |1| 2019-04-30 이정임 1,5602
13004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‘죽어야만 산다’는 역설(逆說)의 ... |1| 2019-05-29 김중애 1,5605
13005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|1| 2019-05-29 최원석 1,5604
130223 1분묵상/환한 얼굴로 맞이함 2019-06-06 김중애 1,5602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2019-06-22 김중애 1,5600
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3 김명준 1,5603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 2019-07-19 강만연 1,5601
1336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 ... |2| 2019-11-05 정민선 1,5601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2019-11-27 김중애 1,5602
137081 3.27.“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. 나는 그분을 안다. ... |1| 2020-03-27 송문숙 1,5603
138096 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... |1| 2020-05-09 송문숙 1,5604
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 ... |1| 2020-05-22 강만연 1,5602
139154 나 때문에 |1| 2020-06-28 최원석 1,5603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... 2020-08-01 주병순 1,5601
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20-08-18 최원석 1,5602
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|1| 2020-09-20 최원석 1,5602
141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2) 2020-11-02 김중애 1,5603
142339 [그리스도왕 대축일] 양들은 오른쪽에, 염소들은 왼쪽에 ( ... 2020-11-22 김종업 1,5600
146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0) 2021-05-10 김중애 1,5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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