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1 송문숙 1,5592
125250 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 ... 2018-11-18 김중애 1,5590
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 2018-11-28 김중애 1,5591
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 ... 2018-11-29 김중애 1,5591
125611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 ... |2| 2018-12-01 박윤식 1,5592
12647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 ... |1| 2019-01-01 박윤식 1,5592
126501 1.2.주제를 아는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2 송문숙 1,5593
126572 1.5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5 송문숙 1,5594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2019-01-12 김중애 1,5595
126738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19-01-12 최원석 1,5592
127459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. 2019-02-09 김중애 1,5592
129236 ■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... |2| 2019-04-23 박윤식 1,5593
129557 승천하신 마리아 2019-05-08 김중애 1,5591
12957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삶 전체가 온통 우리를 위한 기도 ... 2019-05-09 김중애 1,5593
13031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 ... |2| 2019-06-11 박윤식 1,5592
131657 ★ 삶의 목적을 찾아 |1| 2019-08-12 장병찬 1,5590
131716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/ 성모 승천 대축일 |1| 2019-08-15 장병찬 1,5591
13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4) 2019-09-04 김중애 1,5599
1330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1| 2019-10-08 조재형 1,55910
133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 ... |3| 2019-10-21 정민선 1,5593
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 2019-11-12 김중애 1,5597
134390 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-12-07 이재현 1,5590
134856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 2019-12-25 장병찬 1,5590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2019-12-26 김중애 1,5599
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... |2| 2019-12-27 최원석 1,5594
137513 누가 오는 봄을 막을 수 있는가? -예수님은 봄이시다- 이 ... |2| 2020-04-13 김명준 1,5598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0-04-29 송문숙 1,5591
13814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7 2020-05-11 김중애 1,5591
139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9) 2020-08-09 김중애 1,5595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 2020-09-01 최원석 1,5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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